서적소개
라이프 싸인
원제 : Life Signs
헨리 나우웬 / 아침영성지도연구원 / 2007.4.10
아직까지 한국에 소개되지 않은 헨리 나우웬의 아주 특별한 영성 최신간. 그리스도교 영성의 관점에서 바라본 생명의 표징들. 이 책은 두려움을 넘어 친밀하고 열매가 있는 기쁨의 삶으로 여러분을 이끌어 줄 것이다.
– 저자소개 : 헨리 나우웬 (Henri J. M. Nouwen)
1932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난 헨리 나우웬은 예수회 사제이자 심리학자이다. 그는 1971년부터 미국의 예일대학교에서 10년간 학생들을 가르치다가 남미의 빈민들과 함께 생활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러나 이 길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길인지를 두고 고민하였고, 다시 강단으로 돌아와 하버드대학교 신학부에서 ‘그리스도의 영성’에 대해 가르쳤다. 그러나 그곳에서도 하나님의 진정한 부르심을 놓고 갈등하였고, 1985년 그는 하버드대학교를 떠난다. 프랑스 파리에 있는 정신지체장애인 공동체 라르슈(L’ Arche)를 방문하고 나서 여생을 장애인과 보내기로 결심한 것이다.
그래서 그는 라르슈의 지부인 캐나다 토론토에 있는 데이브레이크(Daybreak) 공동체에 머물렀고, 1996년 9월 심장마비로 죽기까지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그는 영적 삶에 관한 40여 권의 책을 남겼는데, 대표적인 책으로는 《데이브레이크로 가는 길》(The Road to Daybreak, 포이에마),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Life of The Beloved, IVP), 《영적 발돋움》(The Three Movements of the Spiritual Life, 두란노), 《상처 입은 치유자》(The Wounded Healer, 두란노) 등이 있다
.역자 : 신선명
신선명은 이화여자대학교 기독교학과 및 동 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현재는 아침영성지도연구원장으로 섬기고 있다. 옮긴 책에는 『치유의 영성』『영혼의 친구』등이 있다.
– 출판사 서평
이 책은 사랑이 두려움보다 강하다는 확신에 기초한 책이다. 비록 그 반대의 경우가 사실인 것처럼 보이는 일이 자주 일어나기는 하지만 말이다. “완전한 사랑은 온갖 두려움을 쫓아버린다‘고 세례 요한은 첫 번째 서신에서 말한다. 이 책에서 나는 그 완전한 사랑의 표징을 찾고자 한다. 그리고 그 표징들을 따를 수 있는 몇 가지 방법들을 탐색해 보고자 한다. 이 책에서 나는 영적인 이동-두려움의 집으로부터 나와 사랑의 집으로 들어가는 이동-의 가능성을 보여주고 싶다.- 머리말 중에서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