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재외투표 결과 1433명 참여 발표
제20대 국선과 비교해 투표자수는 281명 증가, 투표율은 21.3% 감소
코로나19로 시드니 투표소 3곳을 1곳으로, 무사히 마쳐 감사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실은 4월 7일(현지시간) “재외선거를 무사히 마치게 되어 감사합니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시드니총영사관에서 진행 된 제21대 국회의원 재외선거에 총 1,433명이 투표에 참여 해 주셨습니다. 지난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와 비교하여 투표자수는 281명이 증가, 투표율은 21.3% 감소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지난 2015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당시 시드니 재외선거구 재외국민수는 76450명중 선거권자는 61160명으로, 2148명이 등록해 1152명이 투표했었다. 당시 등록자수 대비 536%, 선거권자 대비 1.9%다.
이번 제21대 국회의원선거는 재외투표는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됐는데 재외국민수 83220명중 선거권자는 66576명인데 등록자는 4436명중 1433명이 투표에 참석해 등록자수 대비 32.3%, 선거권자 대비 2.2%다.
제20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해 투표자수는 281명 증가했으나 선거권자수의 증가에 비해 투표율은 21.3% 감소했다.
4월 1일부터 6일까지 일자별 투표현황을 보면 총 선거인수 4436명중 투표자 1433명을 기준으로 1일 202명(14.1%), 2일 198명(13.8%), 3일 247명(17.2%), 4일 311명(21.7%), 5일 288명(20.1%), 6일 187일(13.1%)로 4일자에 가장 많이 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초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실은 투표소를 3곳으로 예정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시드니총영사관 투료소 1곳에서만 실시했다.

제공 = 시드니총영사관 재외선거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