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현황(2020년 4월 10일 01:00 기준)
전세계 224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1,596,496명, 사망자 95,506명(회복 354,006명)
확진자 미국(46만여), 스페인(15만여), 이탈리아(14만여), 독일(11만여), 프랑스(8만6천여), 중국(8만1천여), 이란(6만7천여명)
사망자는 이탈리아(18,279명), 미국(16,498명), 스페인(15,447명), 프랑스(12,210명), 영국(7,978명), 이란(4,110명), 중국(3,335명)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됐다. 4월 10일 01:00 현재 전 세계 224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확진자 1,596,496명, 사망자 95,506명(회복 354,006명)이다.
확진자는 미국(46만여), 스페인(15만여), 이탈리아(14만여), 독일(11만여), 프랑스(8만6천여), 중국(8만1천여), 이란(6만7천여명) 순으로 많으며, 사망자는 이탈리아(18,279명), 미국(16,498명), 스페인(15,447명), 프랑스(12,210명), 영국(7,978명), 이란(4,110명), 중국(3,335명) 등의 순이다.
미국은 지난 4월 8일 코로나19 환자가 40만명을 넘어섰다. 미국 존스홉킨스대학은 4월 8일(현지시간) 오후 1시 1분 기준 미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를 40만2천923명으로 집계했다.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사망자는 1만3천7명으로 1만3천명을 넘긴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3월 19일 1만명으로 집계됐던 미국의 코로나19 감염자 수는 20일 만에 40배로 증가했다. 또 3월 27일 10만명을 넘긴 지 닷새 만인 4월 1일 20만명, 그로부터 사흘 만인 4일 30만명을 돌파한데 이어 다시 나흘 만에 40만명을 넘겼다. 1주일 새 20만명에서 갑절인 40만명으로 불어난 것이다. 미국의 코로나19 누적 환자는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146만4천852명)의 4분의 1이 넘는 것이자, 미국 다음으로 감염자가 많이 발생한 스페인(14만6천690명)과 이탈리아(13만9천422명), 프랑스(11만70명) 등 3개국의 환자를 모두 합친 것보다 많다. 다만 존스홉킨스대 통계를 보면 미국의 하루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3일 3만3천30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4일 2만8천200명, 5일 2만9천600명, 6일 2만9천600명으로 가파른 증가세가 수그러드는 듯한 양상을 띠고 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질 경우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이 진정 국면에 들어가는 것으로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환자가 가장 많이 나온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이 있다며 사회적 거리 두기가 작동하면서 신규 환자 증가 곡선이 완만해지고 있지만 사망자는 여전히 증가하는 중이라고 밝혔다. 전날(4월 7일) 뉴욕주에서는 코로나19 발생 후 가장 많은 779명이 숨졌다. 뉴욕주 다음으로 코로나19 환자가 많은 뉴저지주의 필 머피 주지사는 부활절과 유월절 등을 앞두고 주민들에게 가족 모임을 갖지 말라고 당부했다. 뉴저지주에서는 하루 새 3천88명의 신규 코로나19 환자가 나오며 누적 환자가 4만7천437명이 됐고 펜실베이니아주에서는 1천680명이 새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총 환자가 1만6천239명으로 늘었다. 디트로이트가 속한 미시간주 웨인카운티에서는 코로나19로 숨진 사망자의 시신을 보관할 영안실 확보를 위해 대형 트럭 크기의 이동식 냉동설비 4대를 주문했다고 밝혔다. 핵 추진 항공모함 시어도어 루스벨트호에서는 승무원들 중 286명이 코로나19 양성으로 판정됐습니다. 루스벨트호에서는 배에 코로나19가 퍼지자 함장이 승조원들의 하선을 요청했다가 해임됐다.
유럽에서는 코로나19 확산이 조금씩 줄어들고는 있지만 여전히 확산중이다. 미국에 이어 스페인, 이탈리아, 프랑스의 확진자 수가 많은 순이다. 모두 유럽 국가들이다. 4월 10일 현재 확진자는 미국 46만여명에 이어 스페인(15만여), 이탈리아(14만여), 독일(11만여), 프랑스(8만6천여) 순이며, 사망자도 이탈리아가 18279명으로 가장 많으며 미국(16,498명)에 이어 스페인(15,447명), 프랑스(12,210명), 영국(7,978명) 순으로 심각하다. 유럽의 사망자는 지난 4월 7일 이미 5만 2천명을 넘어셨다. 다만, 스페인과 이탈리아 등지에서 코로나19 인명 피해가 조금씩 줄면서 일부 국가는 정점에 이른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온다. 이에 유럽의 일부 국가에서는 이동제한 같은 봉쇄 조치를 완화하고 있다. 오스트리아는 작은 규모의 상점은 다시 영업할 수 있게 했고, 스페인은 전국 이동 제한령과 상점 영업 금지령을 푸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은 지난 4월 7일 뒤늦게 긴급사태를 선포했고, 이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 도시 우한(武漢)은봉쇄 조치가 8일 풀렸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는 4월 7일(현지시간) 오후 7시 코로나19 관련 기자회견을 열고 코로나19가 전국에 급속히 만연하고 국민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특별조치법에 기초해 긴급사태를 선언한다”고 발표했다. 아베 총리는 도쿄 총리관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일본 경제는 전후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밝히고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고용과 생활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아베 총리는 긴급사태 선언에 대해 “일본 경제는 전후 최대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 이제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는 결론에 이르렀다”라고 설명했다. 긴급사태가 내려진 지역은 도쿄, 사이타마, 치바, 카나가와, 오사카, 효고, 후쿠오카등 7개 지역이다. 아베 총리는 7개 지역에 긴급사태를 선언한 배경에 대해서 누적 감염자 수와 감염자 증가 속도, 의료체제 정비 등을 놓고 전문가와 협의해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일본의 긴급사태 선포는 처벌 규정이 없어 미국이나 유럽에서 실시하는 봉쇄령과 달리 강제성을 띠지 않는다. 긴급사태가 선언되면 대상 지방자치단체의 광역 단체장은 외출 자제 및 학교와 상업시설 사용 중지 요청, 임시 의료시설을 위한 토지와 건물 수용, 약품 등 필요물자에 대한 수용 등 개인의 권리를 제한하는 조치를 취할 수 있다. 긴급 사태의 효력은 다음달 6일까지 약 한 달 동안 유지된다. 아베 총리는 신종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역대 최대 규모의 경기 부양 대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일본 정부가 이날 결정한 코로나19 대응 긴급 경제대책의 사업 규모는 108조엔(약 1200조원)이다. 이는 일본 국내총생산(GDP)의 약 20%에 해당하는 규모다. 경기 부양 대책은 세대 당 30만 엔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아동수당을 받는 가구에는 자녀 한 명당 1만 엔을 추가로 준다. 수입이 절반 이상 줄어든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에게는 최대 200만 엔을 지급하고, 기업에 세금과 사회보험료의 납부를 1년 동안 유예해 주기로 했다. 일본이 코로나19 급확산을 저지하기 위한 긴급사태에 돌입한 시점에 중국은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에 대한 봉쇄를 해제했다. 특히 900만명이 고립됐던 우한의 봉쇄 해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 지도부가 전면에 나선 ‘코로나19 인민 전쟁’의 종식 선언이 눈앞에 다가왔음을 의미하는 것이어서 코로나19 상황이 날로 심각해지는 세계 각국 상황과 대비된다.
중국 후베이(湖北)성 정부는 4얼 8일(현지시간) 오전 0시를 기해 우한에서 외부로 나가는 교통 통제를 해제했다. 지난 1월 23일 우한이 전격 봉쇄된 지 76일 만이다. 그동안 우한은 봉쇄 조치로 외부와 통로가 단절되고 모든 공공 교통이 중단되면서 ‘유령 도시’로 변했다. 주택 단지도 폐쇄식 관리로 집 밖으로 나오는 것조차 허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8일 우한에서 봉쇄가 풀리면서 항공기와 기차 운영이 재개됨에 따라 건강함을 증명하는 휴대전화 ‘녹색 건강 코드’를 가지고 있으면 우한 밖으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우한시는 다른 지역과 통행을 막아온 75개 통제 지점을 철거하며 이동 제한을 풀었으나 검문검색, 영상 감시 등을 통해 코로나19 방제를 위한 고삐는 놓지 않을 방침이다. 우한시 측은 “봉쇄가 풀렸다고 해서 통제나 경보가 완전히 해제된 것은 아니다 … 우한을 떠나야 하거나 직장에 복귀해야 하는 시민들을 빼고는 외출을 삼가야 한다”고 경고했다.
한국은 4월 10일 현재 확진자 10,450명, 사망자 208명(회복 7,117)인 가운데 지난 4월 8일 문재인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관련 제4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주재한 제4차 비상경제회에서 수출 활력을 제고하고, 내수를 보완하며,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을 지원하는 방안을 결정했다. 이같은 결정 배경에 대해 문 대통령은 “세계 경제가 극심한 침체에 빠져들고 있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우리 경제도 쓰나미와 같은 충격을 받고 있다”며 “위기를 기회로 만들기 위한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우리 기업을 살리고 우리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사력을 다하고 있다”며 100조 원의 비상금융조치를 단행해 기업 지원에 나섰고,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등 초유의 결정도 했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정부는 힘들고 어려운 기업과 국민들을 위한 버팀목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위기 극복에 필요한 조치들을 언제든지 내놓겠다”고 강조했다. 가용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며, 과감하고 적극적인 재정 투입도 주저하지 않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또한 “국가경제를 지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현재의 비상국면을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면서 “순차적으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고, 아직 도래하지 않은 상황까지 내다보며 미래의 위기에도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날 제 4차 비상경제회의에서는 크게 세 가지 대책 마련이 결정됐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글로벌 공급망 붕괴와 거래 위축으로 타격이 극심한 수출기업들을 위해 36조 원 이상의 무역 금융을 추가 공급”한다고 밝혔다. 또, 세계적인 경기 부양 시점에 적극적인 수주 활동에 나설 수 있도록 5조 원 이상의 무역 금융을 선제적으로 공급해 자금문제로 수출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급격히 얼어붙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선결제, 선구매 등으로 수요를 조기에 창출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민간에서 일어나고 있는 착한 소비 운동에도 전례없는 세제 혜택을 통해 정부가 적극 뒷받침하며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스타트업과 벤처기업들에 대한 맞춤형 대응방안도 나왔다. 문 대통령은 “저리로 자금을 추가 공급하고 특례 보증 신설과 함께 민간 벤처투자에 대한 과감한 인센티브 확대로 약 2.2조 원 규모의 자금을 추가로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모두발언을 마치며 문 대통령은 “방역에서 뿐만 아니라 경제에서도 국민들께서 경제 위기 극복의 주역으로 나서고 있다”면서 우리 국민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또한 “위기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새로운 도약을 적극적으로 준비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국민을 믿고, 국민과 함께 어떤 거친 풍랑도 반드시 헤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호주는 4월 10일 현재 확진자 6109명, 사망자 52명(회복 2,987명)이다. 스콧 모리슨 총리는 4월 8일(현지시간) 오후 회견을 통해 이번 부활절 기간에 집에머물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모리슨 총리는 “메시지는 명확합니다. 이 부활절에 집에 있으세요. 여행하지 마십시오. 가지 마세요”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우리는 지금 노력을 포기할 수 없습니다. 호주의 삶과 생계가 여기에 달려 있습니다.”라고 했다. 또한 호주정부는 휴대폰 문자 메시지를 통해 “이번 부활절에 집에 계십시오.”라고 거듭 강조했다. 모리슨 총리는 “1,300억 달러 규모의 일자리지킴이(JobKeeper) 임금 보조금 패키지를 제정하는 법안이 의회를 통과했다 … 1,500불의 임금 보조금은 고용주를 통해 약 6백만 명의 호주인을 지원할 것이며 4월 8일 오후 4시에 거의 750,000곳의 호주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등록했다 … 호주는 지금 이전까지 본적이 없는 수준의 지원을 하고 있다. 하지만 여전히 갈길이 멀다. 앞으로 6개월 동안 탈출구를 찾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자신의 sns에 밝혔다. 이어 “그것은 이번 부활절이 중요함을 의미한다. 집에 있어야 한다. ‘여행하지 마십시오. 가지 마세요.’ 우리는 지금 포기할 수 없다. 호주는 강한 나라다. 우리는 강한 사람들이며 계속해서 강해질 것이다. 우리는 이것을 함께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극복 할 것이다.”라고 극복의지를 밝히며 협력을 촉구했다.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이번 부활절 연휴기간동안 홀리데이하우스나 숙박시설을 대여해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벌금을 부과할 것”이라며 “이번 부활절 연휴에 집에 머물 것”을 촉구했다.
한편 한국의 문재인 대통령, 호주 모리슨 총리는 전화 통화로 양국의 코로나19 현안 및 한호수교 관련 논의를 가졌다. 문 대통령과 스콧 모리슨 총리는 4월 7일(화) 오후 3시부터 25분간 전화 통화를 했다.
문 대통령은 “최근 양국을 오가는 정기 항공편은 중단되었으나, 한국으로 귀국을 원하는 우리 재외국민들의 요청에 따라 임시 항공편이 운항될 수 있도록 호주 정부가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사의를 표했다. 지금까지 호주에 있는 재외국민 1,000여 명이 임시 항공편으로 귀국했고, 앞으로도 임시 항공편 운항을 추진 중에 있다. 호주 정부는 원칙적으로 외국인의 경우 입국 및 경유를 금지하고 있지만 솔로몬제도 내 우리 KOICA 단원 12명도 호주를 경유하여 귀국 한 바 있다.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로 인해 맞이한 도전 중 하나가 여러 나라에 흩어진 자국민들을 무사히 귀환시키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호주 내 한국인들이 무사히 귀국할 수 있도록 기꺼이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모리슨 총리는 “한국이 코로나19 사태에 강력한 리더십으로 매우 성공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것을 잘 안다”면서 “세계에 모범을 보여줘서 감사하다. 호주도 한국 모델을 따라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모리슨 총리는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면서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장비 수입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고, 문 대통령은 “진단키트와 방역 물품 등에 대한 협력 요청 사항을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 주시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방역 당국과 전문가들이 경험을 공유할 뜻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고, 모리슨 총리는 감사하다고 하면서, 호주 보건 당국에 잘 전달하겠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서 언급했듯이 각국의 방역 조치를 저해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기업인 등 필수 인력의 이동을 허용할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그런 뒤 “내년 수교 60주년을 맞이하는 한국과 호주는 서로에게 중요한 교역 대상국인 만큼 양국의 필수적인 교류 협력은 계속 되기를 바라며, 기업인들의 시급한 방문 등에 있어서는 일정한 요건 하에 상호 입국이 허용될 수 있도록 총리님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모리슨 총리는 공감의 뜻을 표하면서, “연내 ‘화상 정상회담’을 개최하는 것도 좋겠다”고 했다. 모리슨 총리는 “양국 간 화상 정상회담에서는 코로나19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취약 국가들과 어떻게 협력할지, 그리고 양국 간 무역 관계를 어떻게 안정적으로 발전시켜 나갈지 등을 협의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양국 간 화상 정상회담 개최도 좋다”고 하면서,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협의하도록 하자”고 답했다.
모리슨 총리는 현재 우리의 코로나19 대응 상황과 언제쯤 안정화가 될 것으로 보는지 등을 문의하였고, 문 대통령은 민주성, 투명성, 개방성의 3대 원칙에 입각한 우리의 방역 및 치료 방식을 상세히 설명하였다. 모리슨 총리는 “오늘 통화가 매우 유익했고, 이 기회에 지난 1월 호주 산불 발생 시 한국 정부가 보여준 관심과 지원에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아래의 내용은 확진자가 많은 순이다.
224개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 (확진자 다수 순)
– 국가 및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회복자
…………………………………………………………….
미국 464,865 (16,498) 25,343
스페인 153,222 (15,447) 52,165
이탈리아 143,626 (18,279) 28,470
독일 118,235 (2,607) 40,015
프랑스 86,334 (12,210) 21,254
중국 81,865 (3,335) 77,370 *홍콩, 마카오 별도
이란 67,286 (4,110) 32,309
영국 65,077 (7,978) –
터키 42,282 (908) 2,142
벨기에 24,983 (2,523) 5,164
스위스 24,051 (949) 10,600
네덜란드 21,762 (2,396) –
캐나다 20,748 (509) 5,311
브라질 18,176 (957) 173
포르투갈 13,956 (409) 205
오스트리아 13,246 (295) 5,240
한국 10,450 (208) 7,117
러시아 10,131 (76) 698
이스라엘 9,968 (86) 1,011
스웨덴 9,245 (809) 373
아일랜드 6,574 (263) 25
노르웨이 6,219 (108) –
호주 6,109 (52) 2,987
칠레 5,972 (57) 1,274
인도 5,865 (169) 478
덴마크 5,635 (237) 1,736
폴란드 5,575 (174) 284
체코 5,569 (112) 301
페루 5,256 (138) 1,438
루마니아 5,202 (229) 528
일본 4,768[유람선 712] (97) 1,304 *총 확진자 5480명
에콰도르 4,965 (272) 339
파키스탄 4,489 (63) 572
말레이시아 4,228 (67) 1,608
필리핀 4,076 (203) 124
룩셈부르크 3,441 (52) 374
인도네시아 3,293 (280) 252
사우디아라비아 3,287 (44) 666
멕시코 3,181 (194) 633
아랍에미리트 2,990 (12) 268
세르비아 2,867 (66) 118
파나마 2,752 (66) 16
핀란드 2,605 (40) –
태국 2,423 (32) 940
카타르 2,376 (6) 206
도미니카 공화국 2,349 (118) 80
콜롬비아 2,223 (69) 174
그리스 1,955 (87) 269
남아프리카 공화국 1,934 (18) 45
싱가포르 1,910 (6) 460
아르헨티나 1,894 (79) 365
우크라이나 1,892 (57) 45
이집트 1,699 (118) 348
알제리 1,666 (235) 347
아이슬란드 1,648 (6) 688
벨라루스 1,486 (16) 139
크로아티아 1,407 (20) 219
모로코 1,374 (97) 109
몰도바 1,289 (29) 50
뉴질랜드 1,239 (1) 317
이라크 1,232 (69) 496
에스토니아 1,207 (24) 83
슬로베니아 1,124 (43) 128
헝가리 980 (66) 96
홍콩 974 (4) 293
리투아니아 955 (16) 8
아제르바이잔 926 (9) 104
아르메니아 921 (10) 138
쿠웨이트 910 (1) 111
바레인 887 (5) 519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858 (35) 101
카자흐스탄 781 (8) 60
카메룬 730 (10) 60
슬로바키아 슬로바키아 701 (2) 16
푸에르토리코 푸에르토리코 683 (33) –
북마케도니아 북마케도니아 663 (30) 37
튀니지 643 (25) 25
불가리아 618 (24) 48
라트비아 589 (2) 16
안도라 583 (25) 58
레바논 582 (19) 62
우즈베키스탄 582 (3) 38
키프로스 키프로스 554 (10) 53
코스타리카 539 (3) 30
쿠바 515 (15) 28
아프가니스탄 484 (15) 32
오만 457 (2) 109
우루과이 456 (7) 192
코트디부아르 444 (3) 52
부르키나파소 443 (24) 146
니제르 410 (11) 40
알바니아 409 (22) 165
대만 380 (5) 80
가나 378 (6) 34
레위니옹 376 (0) 40
요르단 372 (7) 161
온두라스 343 (23) 6
몰타 337 (2) 16
산마리노 333 (34) 49
방글라데시 330 (21) 33
모리셔스 314 (7) 23
나이지리아 288 (7) 51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 286 (0) 0
키르기스스탄 280 (4) 30
볼리비아 264 (18) 2
팔레스타인 263 (1) 44
베트남 255 (0) 128
몬테네그로 252 (2) 4
세네갈 250 (2) 123
코소보 227 (7) 38
조지아 218 (3) 50
스리랑카 190 (7) 49
맨섬 190 (1) 92
마요트 186 (2) 22
케냐 184 (7) 12
페로 제도 184 (0) 136
건지섬 181 (5) 38
콩고 민주 공화국 180 (18) 9
베네수엘라 171 (9) 84
저지섬 170 (3) –
기니 164 (0) 5
마르티니크 154 (6) 50
과들루프 143 (8) 67
지부티 140 (1) 28
브루나이 135 (1) 91
괌 128 (4) 31
그레그 모티머 128 (0) 0
과테말라 126 (3) 17
파라과이 124 (5) 15
지브롤터 123 (0) 60
캄보디아 118 (0) 68
르완다 113 (0) 7
트리니다드 토바고 109 (8) 1
엘살바도르 103 (5) 10
북키프로스 95 (3) 29
마다가스카르 93 (0) 11
모나코 84 (1) 5
프랑스령 기아나 83 (0) 43
아루바 82 (0) 20
리히텐슈타인 78 (1) 0
말리 74 (7) 22
토고 73 (3) 24
바베이도스 66 (3) 11
자메이카 63 (4) 12
에티오피아 56 (2) 4
우간다 53 (0) 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51 (0) 0
버뮤다 48 (4) 25
콩고 공화국 45 (5) 0
케이멘 제도 45 (1) 6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45 (1) 36
마카오 45 (0) 10
가봉 44 (1) 1
신트마르턴 43 (6) 1
바하마 41 (8) 5
잠비아 39 (1) 3
가이아나 37 (6) 8
기니비사우 36 (0) 0
에리트레아 33 (0) 0
생마르탱 32 (2) 11
라이베리아 31 (4) 3
아이티 30 (2) –
베냉 26 (1) 5
탄자니아 25 (1) 5
리비아 24 (1) 8
미얀마 23 (3) 2
앙골라 19 (2) 2
시리아 19 (2) 4
앤티가 바부다 19 (1) 0
몰디브 19 (0) 13
누벨칼레도니 18 (0) 1
적도 기니 18 (0) 3
모잠비크 17 (0) 1
라오스 16 (0) 0
나미비아 16 (0) 2
몽골 16 (0) 11
도미니카 연방 15 (0) 0
피지 15 (0) 0
수단 14 (2) 2
퀴라소 14 (1) 7
세인트루시아 14 (0) 0
보츠와나 13 (1) 0
소말리아 12 (1) 1
코럴 프린세스 12 (0) 0
그레나다 12 (0) 0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2 (0) 1
에스와티니 12 (0) 7
짐바브웨 11 (3) 8
잔담 및 로테르담 11 (2) 0
북마리아나 제도 11 (2) –
세인트키츠 네비스 11 (0) 0
세이셸 11 (0) 0
차드 11 (0) 9
그린란드 11 (0) 11
수리남 10 (1) 4
아크로티리 데켈리아 10 (0) 0
올란드 제도 9 (0) 0
네팔 9 (0) 1
벨리즈 8 (1) 0
말라위 8 (1) 0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8 (1) –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8 (0) 0
몬트세랫 8 (0) 0
바티칸 시국 8 (0) 2
카보베르데 7 (1) 0
모리타니 7 (1) 2
니카라과 7 (1) 2
시에라리온 7 (0) 0
생바르텔레미 6 (0) 1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5 (0) 0
포클랜드 제도 5 (0) 0
부탄 5 (0) 2
감비아 4 (1) 2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4 (0) 0
상투메 프린시페 4 (0) 0
앵귈라 3 (0) 0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3 (0) 0
부룬디 3 (0) 0
남수단 3 (0) 0
파푸아뉴기니 2 (0) 0
신트외스타티위스섬 2 (0) 0
소말릴란드 2 (0) 0
압하지야 1 (0) 0
아르차흐 공화국 1 (0) 0
동티모르 1 (0) 0
미국 관타나모만 해군기지 1 (0) 0
생피에르 미클롱 1 (0) 0
…………………………………………………
합계 1,596,496 (95,506) 354,006

출처 :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 BNO New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