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리슨 총리, 4주 동안 현행 제한조치 유지 “경계 늦추지 말 것” 촉구
제한완화 전에 3가지, 광범위한 감시 테스트 체제·상황 추적 기능·발병지역 대응기능 선행돼야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4월 16일 성명을 통해 “호주는 코로나19의 확산 속도를 늦추고 역전시키는 데 큰 진전을 이루었지만 아직은 여력이 없다”며 “오늘 내각은 전문가의 의학적 조언에 따라 4주 동안 현행 제한을 유지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어 “제한 완화를 고려하지 전에 세 가지 중요한 단계를 수행해야 한다.”며 ▷보다 광범위한 감시 테스트 체제, ▷호주인의 기술지원으로 현재보다 더 큰 상황 추적기능 수행, ▷발병한 곳을 포함한 지역 대응 기능의 수행을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모든 확산이 지역사회에 널리 퍼지기 전에 신속하게 식별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필수적인 조치”라며 “호주인에게는 힘든 일이지만 인내심을 갖고 경계 할 것을 촉구한다. 우리가 너무 빨리 해체 될 때 어떤 일이 발생할 수 있는지 확인하려면 해외의 사례들을 통해 알 수 있다”면서 경계를 늦추지 말 것을 촉구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4월 16일(현지시간) 오후 3시 발표에 의하면, 총 확진자는 6,468명, 사망자는 63명으로 전날대비 21명이 늘었고 사망자는 동일해 안정적인 대응을 보였다. 주별 확진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03명, New South Wales 2,897명, Northern Territory 27명, Queensland 1,001명, South Australia 434명, Tasmania 170명, Victoria 1,301명, Western Australia 535명이다.
제공 = Coronavirus (COVID-19) health alert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