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 현황(2020년 4월 20일 01:00 기준)
전세계 235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2,404,071명, 사망자 165,227명(회복 616,583명)
확진자 다수 10개국은 미국(764,177), 스페인(198,674), 이탈리아(178,972), 독일(145,184), 영국(120,067), 프랑스(112,606), 터키(86,306), 중국(82,747), 이란(82,211), 러시아(42,853)
사망자 다수 10개국은 미국(40,591), 이탈리아(23,660), 스페인(21,238), 프랑스(19,718), 영국(16,060), 벨기에(5,683), 이란(5,118), 중국(4,632), 독일(4,586), 네덜란드(3,684)
코로나19가 전 세계로 확산됐다. 4월 20일 01:00 현재 전 세계 235개국 및 지역에 총 확진자 확진자 2,404,071명, 사망자 165,227명(회복 616,583명)이다.
확진자 다수 10개국은 미국(764,177), 스페인(198,674), 이탈리아(178,972), 독일(145,184),
영국(120,067), 프랑스(112,606), 터키(86,306), 중국(82,747), 이란(82,211), 러시아(42,853) 순이다.
사망자 다수 10개국은 미국(40,591), 이탈리아(23,660), 스페인(21,238), 프랑스(19,718), 영국(16,060), 벨기에(5,683), 이란(5,118), 중국(4,632), 독일(4,586), 네덜란드(3,684) 순이다.
미국에서 4월 19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망자가 4만 명을 넘었다. 하지만 확산세 둔화를 보이면서 경제활동 재개에 대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현지시각 19일, 워싱턴에서 첫 사망자가 나온지 50일만에 미국내 사망자가 4만명을 돌파한 것이다. 확진자 또한 74만명을 넘어섰다. 하지만 최근 확진자 증가추세는 둔화하는 모습이다. 이에 트럼프 대통령은 3단계 경제 정상화 방안을 강조했다. 미 트럼트 대통령은 “이틀전 미국을 다시 개방한다는 지침을 발표한 이후 민주당과 공화당 주지사들이 이끄는 많은 주들이 구체적인 조치를 내놨습니다.”라고 밝혔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의 설명과는 다르게 많은 주지사들은 이에 반대하고 있다. 이 시점에서 규제를 푼다면 확진자가 폭증할 수 있다며 광범위한 검사부터 시행하자는 주장이다. 뉴욕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도 코로나19를 야수라고 일컬으며 아직 상황이 심각하다고 역설했다. 쿠오모 주지사 “아직 야수는 살아있습니다. (바이러스는) 죽지 않았고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는 일시적인 바이러스 증가율의 감소입니다.”라며 긴장을 늦추지 말 것을 강조했다. 전 세계 가장 많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한 나라는 미국으로 현재까지 확진자 수가 75만5533명이다. 사망자는 4만명을 돌파하면서 4만461명으로 전 세계 사망자의 4분의 1이상이 미국에서만 발생했다.
유럽연합(EU) 질병통제센터(ECDC)는 4월 19일(현지시간) 유럽 전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고, 사망자도 10만명을 넘었다고 발표했다. ECDC는 유럽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온 국가는 스페인으로 19만5944명이고, 이탈리아 17만8972명, 독일 14만5184명, 영국 12만67명, 프랑스 11만2606명이 그 뒤를 따르고 있다. 또 유럽 내에서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나라는 이탈리아로 2만3660명이며, 스페인 2만453명, 프랑스 1만9717명, 영국 1만6060명, 독일은 4586명이다. 이 통계에 따르면 유럽에서 전 세계 확진자의 거의 절반을 차지하고 있고 15만 5000명의 총 사망자중 유럽이 약 3분의 2를 차지해 10만510명이 사망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유럽연합과 영국에서 6천만개의 일자리가 위험에 처하고 실업률이 두배 가까이 급증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기도 했다.
일본은 4월 20일(현지시간) NHK에 따르면 지난 4월 16일 일본 전역에 긴급사태가 선포됐음에도 일본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대비 374명 증가한 1만1519명으로 크루즈선 내 확진자(712명)를 제외하더라도 한국의 사례보다 많아졌다. 사망자는 14명 늘어 251명이 됐다. 한국 질병본부에서 발표한 4월 20일 0시 현재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1만674명(사망 236명)이다. 일본 내 일일 신규 확진자는 이달 들어 계속해서 수백명대를 기록하고 있으며, 500명을 넘어선 것도 8일이나 된다. 특히 최근의 증가세를 볼 때 사태는 더 심각해질 전망이다. 한편, 일본 내 코로나19 사태가 심각해지면서 아베 신조 총리의 지지율도 급락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대표적 우파적 성향 ‘산케이신문’이 11~12일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39%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조사 결과에 비해 2.3%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이외에도 NHK, 마이니치 등 일본 언론의 여론조사에서 아베 총리의 지지율은 하락세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아사히 신문은 “언론 각사의 여론조사에서 내각 지지율은 일제히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 … 신종 코로나에 농락당해 갈팡질팡하는 (아베) 정권에선, 여당 내에서까지도 ‘정권 말기 양상이다’라는 목소리가 흘러나오게 됐다”고 비판했다. 오사카에서는 방호복이 부족해 의료진이 비옷을 입고 치료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의료붕괴와 아베정부의 지지도 추락이라는 현실화 속에서 아베 총리는 “우리는 현금지급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급 예산을 6조엔에서 14조엔으로 늘리기로 했습니다.”라며 계속 현금지원을 약속하고 있다.
중국은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이다. 그런데 미국과 서유럽 국가들에 비해 조용했던 러시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다. 하루새 6천명씩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4월 19일(현지시간) 기준 러시아 누적 확진자는 4만명을 넘었다. 신규 확진자도 이틀전 4천명대에서 이날 6천명을 넘었다. 모스크바에서는 전 주민이 자가격리에 들어갔고 차량 통행증 제도를 시행 중이다. 러시아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정부는 체계적이고 원활하고 책임감있게 일하고 있습니다. 상황은 완벽한 통제하에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러시아에서는 교회에 가는 것조차 격리 위반 조침이라 재택 예배를 권고하고 있다.
한국의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4월 20일 0시 현재, 총 누적 확진자수는 10,674명(해외유입 1,006명 – 내국인 91.7%)이며, 이 중 8,114명(76.0%)이 격리해제 되었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13명이고, 격리해제는 72명 증가하여 전체적으로 격리 중 환자는 감소하였다. 해외유입 1,006명은 조사가 완료되어 확인된 사례다. 전날인 4월 19일 총 확진자는 10,661명, 사망자는 234명이었다.
호주는 COVID-19 Health Alert의 4월 20일 06:00 현재(현지시간) 발표에 의하면 총 확진자는612명, 사망자 70명이다. 주별 확진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03명, New South Wales 2,963명, Northern Territory 27명, Queensland 1,019명, South Australia 435명, Tasmania 192명, Victoria 1,328명, Western Australia 545명이다.
유럽에서는 확산추이가 점차 나아지고 있지만 러시아와 일본 등 곳곳에서 확산세가 이어지면서 팬데믹이 끝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아래의 내용은 확진자가 많은 순이다.
235개국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상황 (확진자 다수 순)
– 국가 및 지역 / 확진자 / (사망자) / 회복자
…………………………………………………………….
미국 764,177 (40,591) 70,172
스페인 198,674 (21,238) 77,357
이탈리아 178,972 (23,660) 47,055
독일 145,184 (4,586) 83,438
영국 120,067 (16,060) –
프랑스 112,606 (19,718) 36,578
터키 86,306 (2,017) 11,976
중국 82,747 (4,632) 77,084 *홍콩, 마카오 별도
이란 82,211 (5,118) 57,023
러시아 42,853 (361) 3,291
브라질 38,654 (2,462) 14,026
벨기에 38,496 (5,683) 8,757
캐나다 35,056 (1,587) 11,843
네덜란드 32,655 (3,684) –
스위스 27,469 (1,393) 17,800
포르투갈 20,206 (714) 610
인도 17,265 (543) 2,547
페루 15,628 (400) 6,811
아일랜드 15,251 (610) –
오스트리아 14,710 (452) 10,501
스웨덴 14,385 (1,540) 550
이스라엘 13,491 (172) 3,754
일본 10,807 (238) 1,069 *유람선 별도
한국 10,674 (236) 8,114
칠레 10,088 (133) 4,338
에콰도르 9,468 (474) 1,061
사우디아라비아 9,362 (97) 1,398
폴란드 9,287 (360) 1,040
루마니아 8,746 (434) 1,892
파키스탄 8,348 (168) 1,868
멕시코 8,261 (686) 2,627
덴마크 7,384 (355) 4,141
노르웨이 7,078 (165) –
아랍에미리트 6,781 (41) 1,286
체코 6,746 (186) 1,298
호주 6,606 (70) 4,230
싱가포르 6,588 (11) 768
인도네시아 6,575 (582) 686
세르비아 6,318 (122) 753
필리핀 6,259 (409) 572
우크라이나 5,449 (141) 347
카타르 5,448 (8) 518
말레이시아 5,389 (89) 3,197
벨라루스 4,779 (47) 494
도미니카 공화국 4,680 (226) 363
파나마 4,467 (126) 165
콜롬비아 3,792 (179) 711
핀란드 3,783 (94) 1,700
룩셈부르크 3,550 (73) 627
남아프리카 공화국 3,158 (54) 903
이집트 3,144 (239) 732
아르헨티나 2,930 (134) 708
모로코 2,855 (141) 327
태국 2,765 (47) 1,928
알제리 2,629 (375) 1,047
몰도바 2,472 (67) 457
방글라데시 2,456 (91) 75
그리스 2,235 (113) 269
헝가리 1,916 (172) 250
쿠웨이트 1,915 (7) 305
바레인 1,881 (7) 762
크로아티아 1,871 (47) 709
아이슬란드 1,771 (9) 1,328
카자흐스탄 1,676 (17) 401
우즈베키스탄 1,565 (5) 225
이라크 1,539 (82) 1,009
에스토니아 1,528 (40) 164
아제르바이잔 1,398 (19) 712
슬로베니아 1,330 (74) 192
리투아니아 1,298 (33) 242
아르메니아 1,291 (20) 545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1,285 (48) 347
오만 1,266 (6) 233
푸에르토리코 1,213 (62) –
북마케도니아 1,207 (51) 178
슬로바키아 1,161 (12) 229
뉴질랜드 1,105 (12) 974
가나 1,042 (9) 99
쿠바 1,035 (34) 255
홍콩 1,026 (4) 602
카메룬 1,017 (42) 305
아프가니스탄 993 (32) 131
불가리아 894 (42) 161
튀니지 879 (38) 43
코트디부아르 847 (9) 260
지부티 846 (2) 102
키프로스 767 (12) 79
라트비아 727 (5) 88
안도라 713 (36) 235
레바논 673 (21) 99
코스타리카 660 (5) 112
니제르 648 (20) 117
나이지리아 627 (21) 170
기니 579 (5) 87
부르키나파소 576 (36) 338
볼리비아 564 (33) 31
알바니아 562 (26) 314
키르기스스탄 554 75) 133
우루과이 528 (10) 298
코소보 510 (12) 93
온두라스 477 (46) 25
산마리노 461 (39) 60
팔레스타인 437 (3) 72
몰타 427 (3) 118
대만 420 (6) 189
요르단 417 (7) 276
레위니옹 408 (0) 237
조지아 394 (4) 86
세네갈 367 (3) 220
모리셔스 328 (9) 208
콩고 민주 공화국 327 (25) 26
몬테네그로 308 (5) 55
맨섬 298 (6) 193
스리랑카 271 (7) 96
마요트 271 (4) 117
케냐 270 (14) 67
베트남 268 (0) 202
과테말라 257 (7) 21
베네수엘라 256 (9) 117
저지섬 245 (12) –
건지섬 239 (9) 87
말리 224 (14) 42
파라과이 206 (8) 41
엘살바도르 201 (7) 44
페로 제도 185 (0) 176
자메이카 173 (5) 27
탄자니아 170 (7) 11
마르티니크 163 (12) 73
과들루프 148 (8) 73
르완다 147 (0) 76
콩고 공화국 143 (6) 11
브루나이 138 (1) 115
괌 136 (5) 97
소말리아 135 (7) 2
지브롤터 132 (0) 120
캄보디아 122 (0) 105
마다가스카르 121 (0) 39
트리니다드 토바고 114 (8) 21
미얀마 111 (7) 7
가봉 109 (1) 7
에티오피아 108 (3) 16
북키프로스 108 (3) 52
아루바 97 (2) 49
프랑스령 기아나 97 (0) 69
모나코 94 (3) 22
수단 92 (12) 8
라이베리아 91 (8) 7
버뮤다 86 (5) 35
토고 84 (5) 49
리히텐슈타인 81 (1) 55
적도 기니 79 (0) 4
바베이도스 75 (5) 19
신트마르턴 67 (9) 12
가이아나 65 (7) 9
잠비아 61 (3) 33
카보베르데61 (1) 1
케이멘 제도 61 (1) 7
바하마 58 (9) 10
프랑스령 폴리네시아 55 (0) 19
우간다 55 (0) 20
미국령 버진아일랜드 53 (3) 48
몰디브 52 (0) 16
리비아 51 (1) 11
기니비사우 50 (0) 3
아이티 47 (3) –
마카오 45 (0) 17
시리아 39 (3) 5
에리트레아 39 (0) 3
모잠비크 39 (0) 4
생마르탱 37 (2) 19
도네츠크 인민공화국 36 (0) 2
베냉 35 (1) 18
시에라리온 35 (0) 6
차드 33 (0) 8
몽골 32 (0) 7
네팔 31 (0) 3
짐바브웨 25 (3) 2
앙골라 24 (2) 6
앤티가 바부다 23 (3) 0
에스와티니 22 (1) 8
루간스크 인민공화국 21 (0) 1
보츠와나 20 (1) 0
동티모르 19 (0) 1
라오스 19 (0) 2
벨리즈 18 (2) 0
누벨칼레도니 18 (0) 14
말라위 17 (2) 3
피지 17 (0) 0
나미비아 16 (0) 6
도미니카 연방 16 (0) 8
세인트루시아 15 (0) 0
북마리아나 제도 14 (2) 9
퀴라소 14 (1) 11
그레나다 14 (0) 0
세인트키츠 네비스 14 (0) 0
세인트빈센트 그레나딘 12 (0) 1
중앙아프리카 공화국 12 (0) 4
터크스 케이커스 제도 11 (1) –
포클랜드 제도 11 (0) 2
몬트세랫 11 (0) 2
세이셸 11 (0) 5
그린란드 11 (0) 11
니카라과 10 (2) 6
감비아 10 (1) 2
수리남 10 (1) 6
바티칸 시국 8 (0) 2
모리타니 7 (1) 2
아르차흐 공화국 7 (0) 0
파푸아뉴기니 7 (0) 0
생바르텔레미 6 (0) 1
부룬디 5 (1) 0
소말릴란드 5 (0) 0
부탄 5 (0) 2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4 (1) 2
상투메 프린시페 4 (0) 0
남수단 4 (0) 0
압하지야 3 (0) 0
앵귈라 3 (0) 1
사바섬 2 (0) 0
신트외스타티위스섬 2 (0) 0
보네르섬 1 (0) 0
생피에르 미클롱 1 (0) 0
예멘 1 (0) 0
미국 관타나모만 해군기지 1 (0) –
국제 운송수단
샤를 드 골 1,081 (0) 0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712 (14) 619
USS 시어도어 루스벨트 669 (1) 0
그레그 모티머 128 (0) –
MS 잔담 및 로테르담 13 (4) –
코럴 프린세스 12 (2) –
HNLMS 돌페인 8 (0) –
레오폴 1세함 1 (0) 0
…………………………………………………
합계 2,404,071 (165,227) 616,583

출처 :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 BNO New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