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 주총리 5월부터 큰 변화있을 것
학교수업 복귀, 성인 2인과 자녀들 다른 가정방문 가능, 유통활동 증가할 것
NSW 글래디스 배리지클리안 주총리는 4월 29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는 유지하나 5월 1일부터 사회적 고립을 줄이기 위해 제한된 방식으로 이웃방문을 허용할 것이라고 하였다.
이어 4월 30일(화)에는 ‘5월에 있을 3가지 큰 변화’에 대해 발표하면서 ▷학교수업 복귀, ▷성인 2인과 자녀들의 다른 가정방문 가능, ▷유통활동의 증가에 대해 밝혔다. 물론 사회적 거리두기와 바른 위생에 대해서도 강조했다.
이미 2학기가 시작된 NSW주는 5월 11일부터 주당 1일 학교 등교를 발표했다. 현행대로 온라인 수업도 병행한다.
– NSW주 코로나19 최신정보 안내 : www.nsw.gov.au 및 13 77 88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