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800만명 넘어, 사망자는 68만8596명 (8월 3일 현재)
작년 12월 31일 이후 만 7개월만, 미주대륙이 전세계 확진자와 사망자의 절반 이상 차지
대륙별 확진자는 아메리카 미국과 브라질에서만 740만여명, 아시아 437만여명, 유럽 288만여명, 아프리카 94만여명, 오세아니아 1만9천여명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749,138명, 브라질 2,733,677명, 인도 1,695,988명, 러시아 850,87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11,485명, 멕시코 434,193명, 페루 428,850명, 칠레 359,731명, 콜롬비아 317,651명, 이란 309,437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57,179명, 브라질 94,130명, 멕시코 47,472명, 영국 46,201명, 인도 36,511명, 이탈리아 35,154명, 프랑스 30,265명, 스페인 28,445명, 페루 19,614명, 이란 17,190명
한국의 총 확진자 14,389명 · 사망자 301명 / 호주의 총 확진자 17,923명 · 사망자 208명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8월 2일(현지시간) 1,800만 명을 넘어섰다.
국제 통계사이트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확진자는 그리니치표준시(GMT) 1시 30분 기준 1,800만9,763명으로 집계됐다.
이들 가운데 사망한 이들의 숫자는 68만8596명으로 나타났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작년 12월 31일 이후 만 7개월만이다.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의 8월 3일 01:00 통계에 따르면,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749,138명, 브라질 2,733,677명, 인도 1,695,988명, 러시아 850,87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11,485명, 멕시코 434,193명, 페루 428,850명, 칠레 359,731명, 콜롬비아 317,651명, 이란 309,437명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57,179명, 브라질 94,130명, 멕시코 47,472명, 영국 46,201명, 인도 36,511명, 이탈리아 35,154명, 프랑스 30,265명, 스페인 28,445명, 페루 19,614명, 이란 17,190명이다.
미국과 브라질이 속한 미주대륙은 전 세계 확진자와 사망자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아메리카 미국(470만여명)과 브라질(270만여명)에서만 740만여명, 아시아 437만4,145명, 유럽 288만5,567명, 아프리카 94만8,687명, 오세아니아 1만9,061명으로 집계됐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3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389명(해외유입 2,461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1명으로 총 13,280명(92.29%)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08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1명(치명률 2.09%)이다.
신규 확진자 23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20명과 지역감염자 3명이다.
국내 지역사회 발생 3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2, 경기 1명이다. 전날인 8월 2월 총 확진자 14,366명, 사망자 301명이었다.
호주 COVID-19 Health Alert는 8월 2일 오후 9:00 현재, 총 확진자 17,923명(신규 687명), 사망자 208명 (회복 10,420명)이다.
주별 확진자수(사망자)는 Australian Capital Territory 113명 (3명), New South Wales 3,784명 (50명), Northern Territory 33명 (0명), Queensland 1,085명 (6명), South Australia 453명 (4명), Tasmania 229명 (13명), Victoria 11,557명 (123명), Western Australia 669명 (9명)이다.
호주 빅토리아주가 코로나19의 급격한 확산에 8월 2일(현지시간)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대니얼 앤드루스 주시사는 이날부터 주도인 멜버른에 야간 통행금지를 포함한 새로운 이동제한이 시작되며 9월 13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주민들은 자택에서 5km 이내에서 이동이 가능하며 야외 운동도 하루 1회만 허용된다. 또 상점을 방문하는 것도 가정당 1명만 갈 수 있다.
오후 8시부터 다음날 새벽 5시까지 실시되는 야간통행 금지 시간에는 출근이나 병원방문, 의료도움 목적 외에는 외출을 할 수 없도록 했다.
호주는 코로나19 확산 초기에 비교적 억제를 잘했으나 빅토리아주에서 다시 늘면서 지난달초부터 폐쇄조치가 내려지기 시작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