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사망자 70만명 넘어, 확진자 1,872만 여명 (8월 6일 현재)
WHO에 첫 보고된지 7개월 여만, 미국에서 사망자의 5분의 1 넘어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903,385명, 브라질 2,862,761명, 인도 1,908,254명, 러시아 866,62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29,877명, 멕시코 449,961명, 페루 439,890명, 칠레 364,723명, 콜롬비아 345,714명, 이란 317,483명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60,402명, 브라질 97,418명, 인도 39,795명, 러시아 14,49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9,298명, 멕시코 48,869명, 페루 20,007명, 칠레 9,792명, 콜롬비아 11,624명, 이란 17,802명
일본의 누적확진자 43,519명 · 사망자 1,041명, 이틀 연속 1천명 이상 신규확진으로 지자체별 비상사태 선포
한국의 누적확진자 14,499명 · 사망자 302명
호주의 누적확진자 19,255명 · 사망자 247명, 8월 5일 신규 확진 740명(빅토리아주 725명)으로 역대 최다 경신
전 세계 코로나19 사망자가 70만명을 넘어섰다. 확진자는 1,872만여명이다.
“Tracking coronavirus: Map, data and timeline”의 8월 6일 01:00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8,727,700명, 사망자는 706,044명, 회복자는 11,300,702명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코로나19가 처음 보고된 지 7개월 여만에 사망자가 70만 여명, 확진자 1,272만 여명에 이른 것이다.
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4,903,385명, 브라질 2,862,761명, 인도 1,908,254명, 러시아 866,627명, 남아프리카공화국 529,877명, 멕시코 449,961명, 페루 439,890명, 칠레 364,723명, 콜롬비아 345,714명, 이란 317,483명이다.
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160,402명, 브라질 97,418명, 인도 39,795명, 러시아 14,49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9,298명, 멕시코 48,869명, 페루 20,007명, 칠레 9,792명, 콜롬비아 11,624명, 이란 17,802명이다.
코로나19의 확산세는 좀처럼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미국과 인도 등에서 1차유행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 확산세를 잡았던 스페인과 프랑스 등에서 2차유행 기미가 보이고 있다.
스페인은 일일 신규 확진자가 3월 말 7900여명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강력한 봉쇄조치로 200명대까지 떨어졌으나 이달 초부터 다시 증가해 현재 1700명대로까지 증가했다.
또 프랑스도 지난 4월 초 4천500명대까지 하루 신규 확진자가 늘었다가 300명대 안팎으로 감소했으나 지난달 말부터 다시 늘어 최근에는 700-800여명대이다.
이와 관련해 영국 일간지 인디펜턴트는 “몇몇 국가는 이미 2차 유행을 겪고 있다”면서 “겨울이 되면 2차 유행이 일어날 것이라는 전망은 이제 과도하게 낙관적인 전망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일본의 확진자는 4만3519명이고 사망자는 1041명이다. 일본에서는 이틀 연속 1천명대가 신규확진되고 있다. 일본 정부가 외출 자제와 휴업 요청 등을 골자로 한 코로나19 긴급사태 선언을 주저하는 가운데 지자체별로 대응에 나서고 있다. 도쿄도(東京都)와 오사카(大阪)부는 주류를 제공하는 음식점 등에 대한 영업시간 단축을 요청했고, 오키나와(沖繩)현과 기후(岐阜)현에 이어 아이치현도 독자적으로 긴급사태를 선포했다.
한국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는 8월 6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23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14,499명(해외유입 2,520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95명으로 총 13,501명(93.12%)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696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8명이며, 사망자는 0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302명(치명률 2.08%)이다.
신규 확진자 43명은 검역을 통해 밝혀진 해외유입자 23명과 지역감염자 20명이다.
한국내 지역사회 발생 20명의 지역별 분포는 서울 5, 부산 3, 경기 11, 충남 1, 전남, 경북 2명이다.
전날인 8월 5월 총 확진자 14,456명, 사망자 302명이었다.
호주는 8월 5일 현재 누적확진자는 19,255명, 사망자 247명, 1일 신규 확진 740명 (빅토리아주 725명)으로 지난 7월 30일(빅토리아주 723명) 이후 6일 만에 신규 확진자 역대 최다를 경신했다.
주별 확진자수는 3,631명 (NSW), 13,035명 (VIC), 1,088명 (QLD), 457명 (SA), 669명 (WA), 113명 (ACT), 229명 (TAS), 33명 (NT)이다.
호주연방 모리슨(Morrison) 총리는, 모든 주와 테러토리에서 VIC주와 같은 1500달러의 ‘유급 팬데믹 휴가 재난 지원금(pandemic leave disaster payment)’을 근로자에 제공하여 병가를 사용할 수 없는 근로자들의 14일 자가격리를 지원하자고 제안했다. 또한 VIC주에서 락다운 4단계 조치가 시행되는 6주 동안 차일드케어센터가 계속 운영되고 직원들이 일자리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금을 투입할 방침이다.
NSW주에서 1일 신규 확진자는 12명(1명 해외유입, 3명 VIC주 유입, 8명 지역감염)이다. 발생장소는 2명(Thai Rock 식당관련), 2명(Apollo 식당), 6명(장례식)이며, 8월 7일(금)부터 VIC주로부터 NSW주로 진입하는 경우 자비로 호텔격리 의무가 시행된다. Chant 수석의료관은 지역감염이 지속되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향후 몇 주간 외출과 모임 자체요청, 식당 등 방문시 등록을 철저히 해 줄 것과 Cumberland, Parramatta, Bankstown, Liverpool, Campbelltown 지역 주민은 경미한 증상이라도 발생시 검사 받을 것을 요청했다.
VIC주는 1일 신규 확진자가 725명, 사망자 15명으로 지난 7월 30일 이후 신규확진 최대치를 경신했다. 1일 사망자도 지난 8월 3일 13명에서 두 명이 증가한 15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했고, 전체 사망자 247명중 빅토리아주에서만 162명으로 불어났다. 이에 8월 6일(목)부터 출근하는 필수 인력(Essential workers)들은 반드시 허가를 입증할 수 있는 문서를 소지해야만 한다.
QLD주는 1일 신규 확진자 3명(1명은 지역감염)이다. 8월 8일(토)부터 NSW주와 ACT주로부터 경계 폐쇄 예정이며, 해당지역으로부터 QLD주로 돌아오는 주민은 자비로 14일 호텔격리해야 한다. 또한 QLD주는 8월 5일(수)부터 해외나 주요감염지역으로 분류된 다른 주로부터 QLD로 들어오는 외교·영사단의 경우도 호텔격리 의무화를 시행 (특수한 경우만 예외 인정)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