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모리슨 총리, 코로나19 백신 계약체결 “전 국민에게 무료접종 하겠다”
호주정부와 옥스퍼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계약, 백신 성공적이면 독자적으로 제조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8월 18일(현지시간) 아스트라제네카와 코로나19 백신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 국민에게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겠다”고 밝표했다.
모리슨 총리는 이날 아스트라제네카와 백신공급 계약체결을 발표하며 “옥스퍼드 백신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되었으며 유망한 백신 중 하나다. 이번 거래로 모든 호주인의 백신 조기 접근을 획득하게 됐다 … 만일 이 백신이 성공적이라면 우리는 백신을 독자적으로 바로 제조해 공급할 것이다. 2500만 명 호주인에게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모리슨 총리는 다른 코로나19 백신에 대해서도 논의 중이라며 과학자들의 노력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호주의 누적 코로나19 확진자는 8월 18일(화) 현재 총 확진자 23,773명, 사망자 438명으로 1일 신규 확진자는 226명이다. 이중 빅토리아주 신규확진자는 222명(사망 17명)이다.
주별 누적확진자는 3,959명 (NSW), 17,238명 (VIC), 1,091명 (QLD), 462명 (SA), 647명 (WA), 113명 (ACT), 230명 (TAS), 34명 (NT)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