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살아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46권의 교양 고전 : 국부론에서 자본론까지 니체에서 드러커까지
애덤 스미스 · 마르크스 · 니체 외 / 나루케 마코토 편 / 예인 / 2011.7.20
비즈니스맨이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할’ 교양 고전 46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마이크로소프트 재팬 사장을 역임한 일본 비즈니스계의 손꼽히는 독서가 나루케 마코토가 펴낸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46권의 교양 고전』이다. 일종의 ‘고전독서가이드’인 이 책은 어떤 고전이 무슨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우리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전들이 다루고 있는 담론들에 대한 좋은 가이드를 제시한다. 고전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보물 같은 지혜가 가득 숨어 있다는 것을 익히 알고 있지만 바쁜 일상 속에 현실적으로 쉽지 않았던 고전읽기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다.
– 고전 명작 속에 담긴 지혜를 한 권의 책으로 본다!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 할 46권의 교양 고전』은 마이크로소프트 재팬 사장을 역임한 일본 비즈니스계의 손꼽히는 독서가인 저자가 살면서 한 번쯤은 접해야 할 고전 명작 46권의 내용을 간결하게 정리하여 담아낸 책이다. 애덤 스미스, 니체, 파스칼, 마르크스, 마키아벨리 등 이름은 익히 들어봤지만 너무 어렵거나 지루해서, 혹은 방대한 양에 섣불리 읽어볼 시도를 못했던 책들의 핵심을 간결한 문장과 쉬운 단어로 들려준다. 또한 각 책의 저자의 사상과 내용을 에피소드로 풀어내고 마지막에 그림과 표로 설명하여 머릿속에 정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 목차
제1장 / 고전, 경제를 말하다
애덤 스미스의 『국부론』_‘신의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의 균형을 유지한다
마르크스의 『자본론』_과연 기업이 노동자를 먹여 살리는가?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_프로테스탄티즘의 금욕주의는 자본주의를 이룬 원동력이다
마셜의 『경제학 원리』 _경제 발전은 생활수준뿐만 아니라 인간성 향상도 지향한다
슘페터의 『경제 발전의 이론』_경제 발전의 핵심은 ‘이노베이션’이다
케인스의 『고용ㆍ이자 및 화폐의 일반 이론』 _불황 및 실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의 움직임이 필요하다
프리드먼의 『자본주의와 자유』 _현대 자본주의에서 정부는 과연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하나?
시부사와 에이치의 『논어와 주판』 _공자는 부귀하여 방탕해지는 것을 경계했을 뿐, 부 자체를 부정한 것은 아니다
갤브레이스의 『불확실성의 시대』 _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
피터 드러커의 『단절의 시대』 _근대와 현대의 단저을 주장하고 새로운 시대의 도래를 예견하다
제2장 / 고전, 정치와 사회를 논하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 _리더는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
홉스의 『리바이어던』 _모든 사람이 자기 이익만 좇는다면 오로지 싸움만이 있을 뿐이다
루소의 『사회계약론』 _인류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최고의 정치 시스템은 무엇인가?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 _전쟁을 과학적으로 분석하면 생존 전략이 보인다
칸트의 『영구평화론』 _일도 생활도 평화 없이는 불가능하다
몽테스키외의 『법의 정신』 _독재체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근대 정치, 법률제도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다
후쿠자와 유키치의 『문명론 개략』 _권력이 아닌 국민을 위한 국가를 만들어 문명을 발달시켜야 한다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 _사회 구조를 이해하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
리스먼의 『고독한 군중』 _대중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의 고독한 운명을 신랄하게 해부하다
오르테가이가세트의 『대중의 반역』 _평범한 대중들이 갖는 엄청난 파괴력을 간파하다
리프먼의 『여론』 _뉴스에는 전하는 쪽의 주관이 들어 있음을 명심하라
제3장 / 고전, 인간을 해부하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 _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인간의 ‘진짜 욕구’를 아는 법을 이야기하다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 _‘절망’이라는 병에서 ‘살아가는 힘’을 발견하다
뒤르켕의 『자살론』 _커뮤니케이션의 빈도가 낮을수록 자살률은 높아진다
셰익스피어의 『십이야』 _남녀상열지사 속에서 인간의 진솔한 모습을 간파하다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_자유는 인간을 속박에서 구원하는 한편 고립과 무력감을 초래한다
라로슈푸코의 『잠언과 성찰』 _인간의 미덕이란 대부분 가식 속에 숨은 악덕일 뿐이다
호메로스의 『일리아스』 _전쟁의 참화 속에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인간 본질을 캐내다
제4장 / 고전, 리더십을 이야기하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 _꾸미지 말고 있는 그대로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내라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 _비교를 통해 부각되는 영웅들의 모습에서 삶의 지침을 발견하다
진수의 『삼국지』 _서로 다른 스타일의 세 리더상과 함께 조직론을 이야기하다
나관중ㆍ시내암의 『수호전』 _신념을 지키며 살다 간 108명 영웅들을 통해 이상적 리더상을 제시하다
히틀러의 『나의 투쟁』 _대죄악 속에서도 빛나는 프레젠테이션의 진수를 보여주다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도』 _일본의 무사도에서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을 찾아내다
데일 카네기의 『카네기 인간관계론』 _사람을 움직이려면,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
제5장 / 고전, 삶의 지혜를 주다
헤로도토스의 『역사』 _장대한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삶의 겸허한 자세를 배우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_강렬한 자기 긍정이야말로 인생을 개척하는 원동력이다
몽테뉴의 『수상록』 _권위에만 복종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에 눈을 돌려라
파스칼의 『팡세』 _힘든 상황을 타개하려면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
공자의 『논어』 _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인’과 ‘배움’에 관한 깊은 성찰을 말하다
홍자성의 『채근담』 _인생의 먼지를 털어내고 인간 본연의 모습을 회복하라
데카르트의 『방법서설』 _조금이라도 불확실한 것은 모조리 의심해보라
제임스 알렌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 _성공은 결코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 아니다
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 씨 농담도 잘하시네』 _왕성한 호기심으로 인생을 즐기면 결과는 알아서 따라온다
톨스토이의 『인생론』 _행복하고 싶다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잘되기를 바라고 힘쓰라
힐티의 『행복론』 _행복은 스스로 구하고 노력하는 자에게 찾아온다한국판 출판 정보
○ 저자소개 : 애덤 스미스 , 마르크스 , 니체 , 나루케 마코토

– 애덤 스미스 (Adam Smith, 1723 ~ 1790)
고전경제학의 대표적 이론가로 자본주의의 이론적 기초를 제공한 사상가.
1723년 스코틀랜드의 커콜디에서 유복자로 태어난 그는 1737년부터 1740년까지 글래스고 대학에서 라틴어, 희랍어, 자연철학, 도덕철학을 배웠고, 1746년까지 옥스퍼드 대학에서 언어학과 고전을 연구했다.
1748년부터 1751년에는 에든버러에서 수사학과 미문학에 관해 공개강의를 했으며, 이것이 큰 호평을 받아 글래스고 대학의 논리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그 뒤 도덕철학 교수로 자리를 옮겼다.
1751년부터 1764년까지는 글래스고 대학에서 교수로 활약하면서, 1759년 『도덕 감정론』을 발간했다.
1764년부터 1766년까지는 교수직을 버리고 귀족의 개인교수로 프랑스를 여행하면서 중농학가와 교류했으며, 귀국 후 커콜디에 10년간 머물면서 드디어 1776년에 『국부론』을 내놓았다.
『국부론』의 발간과 더불어 당시 최고의 사상가로 존경받았으며, 각계 각층의 인사들과 교류했다.
1778년에는 에든버러의 관세위원이 되었고, 1787년에는 글래스고 대학의 총장이 되었다.
1790년 7월 17일 에든버러의 캐넌게이트에서 평생을 총각으로 지내다가 세상을 떠났다.

– 카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
카를 마르크스 (Karl Heinrich Marx)는 1818년 5월 5일 독일 트리어에서 태어났다. 김나지움을 마치고 1835년에 본대학에 진학해 법학을 전공했다. 아버지의 압박으로 베를린대학으로 전학해 철학을 공부했다. 이곳에서 헤겔 철학을 연구하며 청년헤겔파 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진보적 성향이 덜한 예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땄다. 1842년 ‘라인신문’에서 일하기 시작해 편집장이 되었다. 마르크스는 사설을 통해 프로이센 정부와 언론의 검열을 매섭게 비난했다. 그 결과 신문은 이내 폐간됐다. 1843년 프랑스 파리로 이주해 정치경제학과 프랑스혁명의 역사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이때 ‘경제학·철학 초고’ ‘헤겔의 법철학 비판’ 등의 원고를 썼다.
파리에서 프로이센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쓰다가 프랑스에서 추방되어 벨기에 브뤼셀로 이주했다. 이 무렵 ‘철학의 빈곤’ ‘자유무역에 대하여’의 원고를 썼다. 1847년 파리에 거주하는 독일 출신 노동자를 중심으로 생겨난 조직 ‘정의 동맹’의 요청을 받고 강령에 해당되는 글을 작성했다. 바로 ‘공산주의 선언’이다. 프랑스를 시작으로 유럽 전역에서 혁명이 일어나자 파리로 잠시 피신했다가 쾰른으로 돌아갔다. ‘신라인신문’으로 이름을 바꾸고 신문을 재발행하기 시작했다. ‘임금노동과 자본’은 노동자를 일깨우기 위한 글로, 이 신문에 다섯 편으로 나뉘어 실렸다. 정부 탄압을 받던 ‘신라인신문’은 이내 기소당해 마르크스는 추방 명령을 받고 영국 런던으로 망명했다. 이곳에서 어려운 생계를 꾸리며 경제학을 연구했다.
1851년 유럽 특파원으로서 영국을 비롯한 유럽 각국의 사정을 분석하는 기사와 사설을 기고하기 시작했다. 이후 몇 년간 ‘정치경제학 비판 요강’ ‘정치경제학 비판’ 등을 집필했다. 49세 되던 해 ‘정치경제학 비평’이라는 부제를 달고 ‘자본론’이 출간됐다. 프랑스 파리에서 최초의 사회주의 자치정부인 파리 코뮌이 수립됐으나, 정부군 진압과 학살로 무너졌다. 마르크스는 파리 코뮌의 기록과 의의를 적은 ‘프랑스 내전’을 썼다. 국제노동자연맹을 이끌며 아나키스트파와 내분을 겪기도 하고, 독일사회주의 노동자당의 강령을 비판하는 등 사회적 활동을 이어 갔다. 1883년 3월, 엥겔스가 잠시 자리를 비운 새 조용히 사망했다.
마르크스의 생애는 그의 사상이기도 하다. 그의 생애만큼 이론과 실천의 변증법적 통일을 증명해 주는 사례도 없을 것이다. 그는 평생 자신이 처해 있는 시대적 상황을 치밀하게 연구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시대적 상황을 변화시키기 위한 실천에 문자 그대로 혼신의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그에게 이론은 실천을 위한 도구였고 실천은 이론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장(場)이었다. 그렇다고 해서 그에게 처음부터 과학적 인식이 완벽한 형태로 갖추어져 있었던 것은 결코 아니었다. 그가 살았던 역사적 상황과 함께 그의 실천 방식이 끊임없이 변화했듯이 그의 사상 또한 부단한 변화를 겪으면서 발전 과정을 거쳤다. 마르크스의 사상적 발전 과정 자체가 마르크스 유물론의 산증인인 셈이다.

* 카를 마르크스(Karl Heinrich Marx, 1818년 5월 5일-1883년 3월 14일)는 독일의 철학자, 경제학자, 역사학자, 사회학자, 정치이론가, 언론인, 공산주의 혁명가다.
트리어 출신으로대학에서 법학과 철학을 전공했다. 1843년 예니 폰 베스트팔렌과 결혼했다. 정치성 다분한 저술활동으로 인해 마르크스는 무국적자 신세로 수십년 간 영국 런던에서 처자식과 함께 망명생활을 했다. 런던에서 마르크스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합작, 대영박물관 열람실에서 연구하며 주요 저작을 남겼다. 그의 대표작은 1848년 출간된 소책자 ‘공산당 선언’과 3권짜리 ‘자본론’이다. 마르크스의 정치사상과 철학사상은 그 이후의 사상사, 경제사, 정치사에 거대한 영향을 남겼으며, 마르크스주의라는 일대 학파를 이루어 그 이름은 보통명사, 형용사화되었다.
마르크스의 사회경제정치이론을 집합적으로 마르크스주의라 한다. 마르크스주의에서는 인간 사회가 계급투쟁을 통해 진보한다는 관점을 가지고 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그 계급투쟁은 지배계급인 부르주아와 피지배계급인 프롤레타리아 사이의 투쟁으로써 나타난다. 부르주아와 프롤레타리아를 가르는 기준은 생산수단을 통제하는지 여부다. 생산수단은 부르주아에 의해 통제되며, 프롤레타리아는 부르주아에게 자신의 노동력을 판매하고 그 대가로 임금을 받는 임노동자로 부려먹힌다. 소위 사적유물론이라는 비판이론에 의해 마르크스는 과거의 사회경제체제들이 그러했듯 자본주의 체제 역시 내재된 결함에 의해 내부적 긴장이 발생할 것이며 그 긴장에 의해 자멸하고 사회주의 체제라는 새로운 체제로 대체될 것이라 예측했다. 자본주의 체제는 이런 불안정성과 위기취약성을 내재하고 있기 때문에 계급적대가 발생하고, 노동자들이 계급의식을 가지게 된다. 의식화된 노동자들은 정치권력을 쟁취하고, 마침내 계급이 아예 존재하지 않는, 자유로운 생산자들의 연합체로 구성된 공산주의 사회를 이룩할 것이라는 것이 마르크스주의의 골자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예측이 현실화되기를 앉아 기다리지 않고, 노동계급이 혁명적 행동으로써 자본주의를 거꾸러뜨리는 사회경제적 해방을 추구해야 한다고 선동하는 저술·출판작업에 평생 매진했다.
마르크스를 긍정하는 입장에서나 부정하는 입장에서나 모두 마르크스가 인류사상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 중 하나임을 전제한다. 그의 경제학 저술은 오늘날의 노동 및 노동과 자본의 관계에 대한 이해 대부분의 기초를 놓았다. 셀 수 없이 많은 학자, 노동조합, 예술가, 정당이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았고, 마르크스의 사상을 각자 재독해, 변형, 변용했다. 일반적으로 마르크스는 근대 사회학의 뼈대를 세운 인물 중 하나로 여겨진다.

– 프리드리히 빌헬름 니체
독일의 사상가이자 철학자. 1844년 독일 레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났다. 5세 때 아버지를 사별하고 어머니와 누이동생과 함께 할머니의 집에서 자랐다. 1864년 본대학에 진학하여 신학과 고전문헌학을 공부했으며, 1865년 스승인 리츨을 따라 라이프치히대학으로 옮겼다. 25세의 젊은 나이에 스위스 바젤대학의 고전문헌학 교수로 임명되었고, 쇼펜하우어의 철학에 심취하면서 철학적 사유에 입문했다. 28세 때 펴낸 『비극의 탄생』은 아폴론적인 가치와 디오니소스적인 가치의 구분을 통해 유럽 문명 전반을 꿰뚫는 통찰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879년에 건강이 악화되면서 재직 중이던 바젤대학을 퇴직하고, 이후 주로 이탈리아와 프랑스의 요양지에 머물며 저술 활동에만 전념했다. 1888년 말부터 정신 이상 증세를 보인 니체는 이후 병마에 시달리다 1900년 8월 25일 바이마르에서 생을 마감했다. 니체는 “사후, 나는 신화가 될 것이다”라는 예언을 했는데, 이 말은 사실이 되었다. 헤르만 헤세, 앙드레 지드, 프란츠 카프카 등 니체를 선망하는 일련의 작가들이 니체의 사상을 문학으로 형상화하였으며 하이데거와 야스퍼스 등 독일의 실존주의 철학자들은 니체를 실존철학의 시원이라고 주장했다.
저서로는 『비극의 탄생』, 『반시대적 고찰』, 『인간적인 것, 너무나 인간적인 것』,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선악의 저편』, 『도덕의 계보학』, 『이 사람을 보라』, 『권력에의 의지』 등이 있다.
– 편저 : 나루케 마코토
– 역자 : 김정환

○ 출판사 서평
– 고전을 읽어라! “살아가는 동안 한 번쯤은 꼭 찾아서 읽어볼 만한 동서양 最高의 명저들을 한 권의 책속에 담아내다” … “국부론에서 자본론까지, 니체에서 드러커까지…”
일본 마이크로소프트 사장 출신의 유명한 독서광 비즈니스맨이 ‘살아 있는 동안 꼭 읽어야할’ 교양 고전 46권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고전독서 가이드’를 펴냈다.
고전 속에 인생을 살아가는 데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보물 같은 지혜가 가득 숨어 있다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바다. 이렇게 좋은 고전을 모두 다 찾아서 하나하나 읽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독서방법임에 틀림없지만, 여유 없이 하루하루 바쁜 삶을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일이다. 만약 어떤 고전이 무슨 내용을 주로 담고 있는지, 또 어떤 상황에서 우리에게 무슨 도움을 줄 수 있는지, 고전들이 다루고 있는 담론들에 대한 좋은 가이드가 있다면 인류의 생각의 역사를 한눈에 정리해보고 추후에 직접 읽어볼 고전을 선택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국부론에서 자본론까지, 니체에서 드러커까지 :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교양을 채워줄 46권의 고전 엄선 “시대는 변해도 고전의 가치는 영원하다!”
저자는 일본 비즈니스계에서 널리 알려진 독서가로, 신문이나 잡지에 수많은 도서 서평을 쓰고 있으며, 자신이 직접 운영하는 독서서평 블로그로도 유명하다. 그는 전 세계적으로 오랜 세월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큰 감동과 교훈을 준 46권의 고전을 엄선, 한 권 한 권 속에 담긴 핵심 내용들만을 뽑아 일목요연하게 정리하고, 이를 마인드맵과 함께 제시하여 누가 읽어도 짧은 시간 안에 그 고전의 내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에 소개된 책들은 모두 제목 그대로 살아 있는 동안에 한 번쯤은 꼭 찾아서 읽어봐야 할 교양 고전들이다.
애덤 스미스, 니체, 파스칼, 마르크스, 마키아벨리, 셰익스피어, 몽테스키외, 공자, 시부사와 에이치, 톨스토이, 프로이트, 데일 카네기, 피터 드러커 등등 그 이름은 익히 들어 잘 알고 있지만 실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자신의 어떤 책에서 어떤 생각을 이야기했는지, 그들의 사상이 지금을 사는 우리에게 어떤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 구체적으로는 정확히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 균형을 유지한다” “신은 죽었다”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다” “클레오파트라의 코가 조금 더 낮았다면 세계의 역사가 달라졌을 것이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사람을 움직이려면 마음을 움직여라” “옛것을 익혀 새로운 것을 안다” 등등 분명 알기는 하지만 누가 어떤 책에서 어떤 맥락으로 한 이야기인지 정확히는 이해하지 못하는 교양 고전과 그 저자에 관한 정보들을 이 한 권의 책을 통해 확실히 정리할 수 있다.
–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깐의 여유시간에 펼쳐보도록 핵심만을 뽑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 “하루 5분, 고전 속에 펼쳐진 지혜의 숲을 산책하라”
고전 속에 담긴 지혜들은 순간순간 지나가는 유행과는 달리 언제나 든든히 중심을 잡고 있다. 기본을 강조하는 고전들이 다소 투박하고 우직해서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고전의 지혜를 내 것으로 만들어 삶의 지침으로 삼는다면 고전들이 우리로 하여금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혜안을 줄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한 고전들만이라도 찾아서 전부 읽어볼 수 있다면, 그 어떤 자기계발서나 비즈니스 관련 책보다 훨씬 더 깊고 풍부한 지혜와 감동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시대가 변해도 고전의 가치는 흔들리지 않고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이다.
독자들은 하루 5분 정도의 짧은 시간 동안 고전 한 권 속에 담긴 지혜와 교양의 숲을 마음껏 탐색할 수 있으며, 주말에 시간을 내서 말 그대로 동서고금을 관통하는 인류의 사상사를 한번에 정리해볼 수 있겠다. 이중 특히 관심이 가는 고전을 몇 권 골라 원전에 도전해보는 것은 더욱 좋겠다.
○ 독자의 평
여기 나와있는 책들을 대학시절 읽었어야 했는데, 놀기 바빴던 지라. 여기서 대충 흘깃 보았다. 애덤스미스의 국부론에서는 신의 보이지 않는 손이 경제의 균형을 유지한다고 했다. 경쟁은 페어플레이 정신으로 하고, 자유 경쟁으로 경제 발전을 이뤄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 각자의 자유로운 이윤 추구 활동이 결국 경제 균형을 가져온다는 것이다. 마르크스의 자본론에서는 노동과 가치에 대해 살피면서 기업이 노동자를 먹여 살리고 있는지 의문을 제시한다. 또한, 계급간의 격차가 발생하면 착취되는 노동자들은 불만을 품고 계급투쟁을 벌인다. 결국 사회주의가 태어난다고 예언했다. 프로텐스탄티즘의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은 금욕주의가 자본주의를 이룬 원동력이라는 것이다. 마셜의 경제학 원리에서는 경제발전이 생활수준뿐만 아니라, 인간성 향상도 지향한다고 했다. 경제 사회를 이해하려면 생물학적인 시점이 필요하다고 했다. 냉정한 두뇌와 따뜻한 마음을 갖자고 했다. 슘페터는 경제 발전의 이론에서 경제발전의 핵심은 이노베이션이라고 했다. 신결합으로 새로운 재화와 조직이 생겨난다. 케인스의 고용 이자 및 화폐의 일반이론에서 불황 및 실업 문제를 해결하려면 정부의 움직임이 필요하다고 했다. 시부사와 에이치의 논어와 주판에서는 눈앞의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진정으로 가치 있는 인생을 지향하라고 했다. 갤브레이스는 불확실성의 시대에서 모든 것이 불확실한 시대이지만, 피하지 말고 정면으로 맞서라고 했다.
마키아벨리의 군주론에서는 리더는 사랑받기보다 두려움의 존재가 되어야 한다고 했다. 홉스의 리바이어던에서는 모든 사람이 자기 이익만 좇는다면 오로지 싸움만이 있을 뿐이라고 했다. 루소의 사회계약론에서는 인류의 자유를 수호하기 위한 최고의 정치 시스템으로 자유를 지키기 위해서 맺은 계약을 바탕으로 성립해야 한다고 했다. 프랑스 혁명의 기초가 되었다. 클라우제비츠의 전쟁론에서는 전쟁을 분석하면 생존 전략이 보인다고 했다. 칸트는 영구평화론에서 일도 생활도 평화 없이는 불가능하다고 했다. 푸코의 지식의 고고학에서는 사회 구조를 이해하면 시대의 흐름을 읽을 수 있다고 했다. 월터 리프먼의 여론에서는 뉴스에는 전하는 쪽의 주관이 들어있음을 명심해야 한다고 했다.
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입문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인간의 진짜 욕구를 아는 법을 이야기 했다. 무의식을 파헤친다. 키르케고르의 죽음에 이르는 병에서는 절망이라는 병에서 살아가는 힘을 발견한다. 희망이 없다면 살아있는 시체일 뿐이라고 했다. 뒤르켕의 자살론에서는 커뮤니케이션의 빈도가 낮을수록 자살률은 높아진다고 했다.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에서는 자유가 인간을 속박에서 구원하는 한편, 고립과 무력감을 초래한다고 했다. 그래서 자유를 추구하면서도 지배당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모순적인 면을 보인다. 라로슈푸코의 잠언과 성찰에서는 인간의 미덕이란 대부분 가식 속에 숨은 악덕일 뿐이라고 했다.
카이사르의 갈리아 전기에서는 사실이 가장 가치있으므로 꾸미지 말고 자신을 그대로 당당하게 드러내야 한다고 했다. 플루타르코스의 영웅전에서는 영웅을 비교하면서 영웅들의 모습에서 삶의 지침을 발견한다. 진수의 삼국지에서는 서로 다른 스타일의 세 리더상으로 부터 조직론에 대해 배운다. 니토베 이나조의 무사도에서는 일본의 무사도에서 역경 속에서도 살아남는 전략을 배운다. 페어플레이, 예의, 인내, 용기, 애국심을 강조.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는 사람을 움직이기 위해서는 그 사람의 마음을 움직여야 한다고 했다.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에서는 강렬한 자기 긍정이야말로 인생을 개척하는 원동력이라고 했다. 절망의 끝에서 희망의 빛을 찾아야 한다. 초인. 몽테뉴의 수상록에서는 권위에만 복종하지 말고 자신이 원하는 일에 눈을 돌리라고 했다. 파스칼의 팡세에서는 힘든 상황을 해결하고 싶다면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고 했다. 신앙은 인간성 회복에 필요하다고 했다. 공자의 논어에서는 현대인에게 필요한 인과 배움에 관한 성찰을 말한다.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고, 예는 진정한 마음으로 행동하는 것이다. 데카르트의 방법서설에서는 조금이라도 불확실한 것은 모조리 의심해보라고 한다. 제임스 알렌의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서는 성공은 결코 행운이나 우연의 산물이 아니고 수많은 노력의 결과라고 한다. 톨스토이의 인생론에서는 행복하고 싶다면, 나뿐만 아니라 모두가 다 잘되기를 바라고 힘쓰라고 한다. 리처드 파인만의 파인만씨 농담도 잘하시네에서는 왕성한 호기심으로 인생을 즐기면 결과는 따라온다고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