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소개
폴리티컬 마인드 : 21세기 정치는 왜 이성과 합리성으로 이해할 수 없을까?
조지 레이코프 / 한울아카데미 / 2014.3.12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지은이 조지 레이코프가 진보주의자를 위한 더 강렬한 책을 들고 돌아왔다. 레이코프는 이번 책에서 진보는 왜 줄곧 선거에서 패배하는지, 도대체 왜 가난한 서민 유권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정체성에 반해 보수적인 정당에게 투표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인간 뇌의 작용에 있다고 말한다.
레이코프는 정치란 진보주의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이나 수치를 제시하는 논증을 통해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신경 회로나 경로를 만들고 다시 짜는 일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와 닿고, 도덕적으로 매력이 있으며, 마음에 감동을 주는 서사나 은유에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그런 표현을 이해하는 데 관여하는 특정 신경 경로가 계속 활성화되어 결국 우리의 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강력한 프레임으로 작용해 우리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이끌고 제약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뇌를 통제하는 정치가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말이다.
○ 목차

추천사_ 대선과 그 이후 정치에 대한 비밀이 담긴 레이코프의 신간 (안병진, 경희사이버대 미국학과 교수)
들어가는 말
머리말: 뇌의 변화와 사회 변화
제1부 뇌는 어떻게 정치적 마음을 형성하는가
01. 애나 니콜 사건과 뇌
02. 정치적 무의식
03. 가정 가치와 뇌의 역할
04. 뇌의 역할과 정치적 이념
제2부 21세기 마음과 정치적 도전
05. 새로운 의식
06. 트라우마적 개념: 테러와의 전쟁
07. 실재를 프레임에 넣기: 사영화
08. 프레임 형성의 공포
09. 고정관념에 맞서라: 복지여왕의 아들
10. 썩은사과론 너머를 겨냥하라!
11. 인지 정책
12. 논쟁적인 개념은 도처에 있다!
제3부 전문적인 것은 정치적인 것
13. 정치적 뇌를 탐사하라!
14. 사익의 문제
15. 합리적 행위를 정의하는 은유
16. 왜 매파가 승리하는가?
17. 뇌의 언어
18. 신계몽의 언어
책을 마치며: 정치적 마음이 작용한다면?
감사의 말
해설
찾아보기
옮긴이의 말_ ‘정치의 전장은 뇌’
○ 저자소개 : 조지 레이코프 (George Lakoff)

조지 레이코프 (George Lakoff)는 인지언어학의 창시자. 세계적으로 가장 저명한 언어학자로 손꼽힌다. 정치 담론의 프레임 구성에 대한 전문가로서 다수의 민주당 지지 단체, 진보적 여론 조사 단체, 홍보 회사를 상대로 프레임에 대해 자문하고 있으며, 민주당 정책 연수회 및 전당 대회에서 연설하고 활동가 지원 워크숍을 진행하였다. 여러 라디오 토크쇼와 TV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고 대중 강연을 이어나가는 한편 공적 담론의 프레임 구성에 대한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대학 버클리캠퍼스(UC 버클리)의 교수로 재직 중이다. UC 버클리 국제컴퓨터과학연구소 내 ‘언어신경이론프로젝트’의 공동 디렉터, 로크리지연구소 선임 연구원, 산타페연구소 과학위원, 국제인지언어학회장을 역임했으며, 세계 수십여 국가의 주요 대학에서 강연했다. 주된 연구 분야는 뇌의 신경 회로가 사고와 언어를 불러일으키는 과정이다. 저서로 『삶으로서의 은유』『폴리티컬 마인드』『도덕의 정치』『프레임 전쟁』『자유는 누구의 것인가』 등이 있다.
– 역자 : 나익주
전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학교와 전남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학으로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았다. 캘리포니아 버클리대학 언어학과에서 객원학자로 은유와 인지언어학을 공부했다. 전남대학교와 충남대학교, 광주교육대학교에서 강의했고 한국담화인지언어학회의 연구이사를 지냈다. 현재 학술지 《담화와 인지》 편집위원회의 인지분과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한겨레말글연구소의 연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코프의 은유 이론과 정치적 프레임 이론을 소개한 《조지 레이코프》(2017)를 썼고, 《어휘 의미의 인지언어학적 탐색》(2015)과 《비유의 인지언어학적 탐색》(2014)을 공저했으며, 《인간의 살림살이》(공역, 2017), 《이기는 프레임: 진보적으로 생각하고 말하는 법》(2016), 《정신 공간》(공역, 2015), 《폴리티컬 마인드: 21세기 정치는 왜 이성과 합리로 이해할 수 없을까?》(2012), 《자유는 누구의 것인가》(2010),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선 진보의 성공 전략》(2007), 《개념·영상·상징: 문법의 인지적 토대》(2005), 《몸의 철학》(공역, 2002), 《문법과 개념화》(2001), 《인지언어학이란 무엇인가》(1997), 《삶으로서의 은유》(공역, 1995/2006) 등을 옮겼다. 그리고 〈은유의 신체적 근거〉, 〈개념적 은유: 사랑〉, 〈성욕의 은유적 개념화〉, 〈‘정’과 ‘한’의 은유적 개념화〉, 〈삶을 지배하는 교육 은유〉 등의 논문을 썼다.
○ 책 속으로
수주의자들은 고유의 도덕에 근거한 프레임으로 감정과 상징을 전달한다. 이 경우에는 보수주의자가 프레임 만들기에서 승리할 것이다. 보수주의자의 프레임이 자유주의자의 프레임 없는 (따라서 무의미한) 사실을 압도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신자유주의자가 실제 이성에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도덕적 중요성을 전달하는 진실과 감정을 보여주는 프레임을 사용해야 하는 한 가지 이유다. — p.92
당신은 이중개념소유자의 진보적 세계관을 어떻게 활성화하는가? 그가 이미 진보적인 관점을 갖고 있는 쟁점 영역에 대해 생각하고 말하도록 함으로써 그렇게 하라! 즉, 이미 그가 당신에게 동의하는 영역을 찾아내 그러한 영역에 대해 얘기함으로써, 그리고 진보적인 배우를 주인공으로 올리고 보수적인 배우를 넌지시 악당으로 내세움으로써, 당신은 그에게서 진보적인 세계관을 활성화할 수 있다. 보수주의자들은 이러한 일을 수십 년 동안 해왔다. — p.119
보수주의자는 엄격한 아버지 모형을 가지고 있지만, 진보주의자는 자애로운 부모 모형을 가지고 있다. 이 모형에서는 아버지와 어머니가 책임을 똑같이 지거나, 아버지나 어머니 어느 한쪽이 책임을 지며 성에 따른 제약이 전혀 없다. 부모의 역할은 자녀를 자애롭게 길러 그들이 다른 사람의 자애로운 양육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자애로움은 감정이입과, 자신은 물론 타인에 대한 책임, 이러한 책임을 수행할 수 있는 강인함이다. — p.129
보수주의자가 했던 일은 두 가지 사고 양식을 다 가지고 있는 개인들에게 언어와 개념, 영상, 상징을 반복적으로 사용해 그들 내부의 보수적인 사고 양식을 활성화하고 진보적인 사고를 억압하는 것이었다. 그 결과 보수적인 사고를 특징짓는 회로 안 뉴런의 시냅스는 강화되었지만, 진보적인 사고의 회로 시냅스는 약화되었다. 보수적인 사고 양식의 회로가 비교적 더 강하게 활성화되면, 신경적으로 특정 이슈를 보수적인 프레임에 넣을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 이로 인해 사람들은 점점 더 보수적이 되어간다. 물론 대부분의 경우에 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니지만 말이다. — p.169
구계몽의 이성관은 여전히 살아 있으며 아주 많은 전문 분야에서, 특히 사회과학에서 건재하다. 그 결과 사회과학자는 (프레임과 개념적 은유, 원형을 비롯한) 무의식적인 실제 이성을 사용하지만, 무의식적인 그 이성을 의식하지 못하고서 자신이 축자적이고 논리적인 사유를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혹은 그들은 구계몽 이성이 바로 사람들이 실제로 사유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할지 모른다. 그래서 그들은 실수를 한다. — p.265
○ 출판사 서평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지은이 조지 레이코프의 진보주의자를 위한 더 강렬한 책이다. 레이코프는 『폴리티컬 마인드』에서 진보는 왜 줄곧 선거에서 패배하는지, 도대체 왜 가난한 서민 유권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정체성에 반해 보수적인 정당에게 투표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인간 뇌의 작용에 있다고 말한다. 지은이는 이전의 책들에서 내세운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신경과학적인 발견에 근거한 흥미롭고 예리한 통찰로 미국인의 정체적 세계관을 분석하고 있다. 지금껏 이성의 본성에 대한 잘못된 가정 때문에 패배해온 진보주의자들에게 이 책은 대중의 마음을 얻고 승리하기 위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어떻게 해야 진보가 보수를 이길 수 있을까? 대중의 오묘한 ‘정치적 마음’에 관한 명쾌하고도 폭넓은 해설
민주당은 왜 이렇게 무기력한가? 무엇 때문에 그들은 분열하는가? 보수는 왜 자신의 개념을 훨씬 더 잘 전달하는가? 가난한 보수주의자는 왜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 투표를 하는가? 왜 민주당의 포퓰리즘은 효과를 발휘하지 못했는가? (…) 이 책의 목적은 이러한 질문뿐 아니라 유사한 질문 수십 개에 답하는 것이다. 그러나 통상적인 방식으로 답하지는 않을 것이다. _ 머리말 중에서
<코끼리는 생각하지 마>의 지은이 조지 레이코프가 진보주의자를 위한 더 강렬한 책을 들고 돌아왔다. 레이코프는 <폴리티컬 마인드: 21세기 정치는 왜 이성과 합리성으로 이해할 수 없을까?>에서 진보는 왜 줄곧 선거에서 패배하는지, 도대체 왜 가난한 서민 유권자들이 자신의 이익과 정체성에 반해 보수적인 정당에게 투표하는지 등의 질문에 대한 답이 인간 뇌의 작용에 있다고 말한다. 지은이는 이전의 책들에서 내세운 관점을 유지하면서도 신경과학적인 발견에 근거한 흥미롭고 예리한 통찰로 미국인의 정체적 세계관을 분석하고 있다. 지금껏 이성의 본성에 대한 잘못된 가정 때문에 패배해온 진보주의자들에게 이 책은 대중의 마음을 얻고 승리하기 위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다.
– 선거에서 지는 진보는 이제 그만!
2012년 4월 총선에서 여당을 비롯한 보수가 과반이 넘는 의석을 차지하면서 진보는 또다시 패배했다. 그리고 11월 대선에서는 독재자의 후광을 받은 보수 대표가 강력한 대통령 후보로 자리를 잡았다. 인지언어학자이자 정치학자인 조지 레이코프의 말대로라면 ‘반MB 전선’과 같은 안티 프레임으로 선거에서 이기기 어려운데도 진보는 여전히 잘못된 인식으로 패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대중의 ‘정치적 마음’은 왜 이러하고, 어떻게 하면 진보가 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을까? 그 답이 레이코프의 신간 <폴리티컬 마인드: 21세기 정치는 왜 이성과 합리성으로 이해할 수 없을까?>에 담겨 있다.
레이코프는 이 책에서 마음과 뇌에 관해 새롭게 밝혀진 지식들을 근거로 삼아 자신의 설명을 뒷받침하고 진보주의자들의 잘못된 인식을 바로잡으려 한다. 지은이는 한편으로는 애나 니콜 스미스 같은 할리우드의 유명인에서 레이건의 ‘복지여왕’ 이야기, 9?11과 부시, 이라크 전쟁 등을 아우르는 재치 있고 적확한 예시로, 다른 한편으로는 신경과학과 인지언어학에 기반을 둔 깊이 있는 해설로 정치와 과학, 문화와 언어학을 엮어 독자를 사로잡는다.
– 뇌를 통제하는 정치가가 선거에서 승리한다
레이코프는 정치란 진보주의자들이 흔히 생각하는 것과 달리, 정확하고 구체적인 사실이나 수치를 제시하는 논증을 통해 마음을 변화시키는 일이 아니라 머릿속에서 신경 회로나 경로를 만들고 다시 짜는 일과 관련이 있다고 말한다. 감정에 와 닿고, 도덕적으로 매력이 있으며, 마음에 감동을 주는 서사나 은유에 반복적으로 접하게 되면, 그런 표현을 이해하는 데 관여하는 특정 신경 경로가 계속 활성화되어 결국 우리의 뇌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아 강력한 프레임으로 작용해 우리의 사고와 행동 방식을 이끌고 제약한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사람들의 뇌를 통제하는 정치가가 선거에서 승리한다는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은이는 정치와 선거에서 진보주의자가 보수주의자에게 승리하려면 일단은 보수주의자가 제시하는 프레임의 덫에서 빠져 나와야 하며, 이성과 합리성에만 의존하는 정치가 아니라 도덕성과 감정이입(공감)을 통해 정치적 마음을 구축하려 노력해야 한다고 호소한다.
– 이 책의 내용은
제1부는 마음과 뇌, 정치적 사고가 작동하는 방식을 살피고, 이 정치적 사고 양식들이 어떻게 정교하게 연결되어 이데올로기를 형성하고 지속되는지를 알려준다. 제2부에서는 신계몽 사상에서 이 지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테러와의 전쟁, 사영화, 썩은사과 프레임 등 여러 사례와 함께 제시한다. 제3부는 전문적인 쟁점으로 관심을 돌려 미국 정치에 대한 전문가의 역할과 영향력을 다룬다. 먼저 인지과학과 뇌과학의 전개 양상을 살펴보고, 이 두 분야가 경제학과 국제 관계, 진화, 언어학과 같은 분야에 대한 이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 이러한 변화가 정치에서 왜 중요한지를 살펴본다.
지금, 위협받는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하여!
레이코프는 이 책의 용도에 대해 말한다. “이 책의 용도는 두 가지이다. 먼저 독자들에게 우리의 정치적 삶에 대해 더 심오한 이해를 제공하고자 한다. 그리고 진보의 정치적 주장을 더 효율적으로 펼치고자 한다.” 이 책은 지금 위협받는 민주주의의 미래를 위해 우리가 알아야 하고 바꿔야 하고 실행해야 할 것들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논쟁에서 이기는 진보, 선거에서 이기는 보수’의 공식을 깰 해법이 여기 있다.
– 신간 출간의의
전작에서와 같이 레이코프는 이 책에서도 보수주의자들이 정치적·사회적 이슈를 프레임에 넣어 사람들의 마음을 통제함으로써 선거에서 승리하고 권력을 장악해왔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는 여기에서 더 나아가 프레임 형성이 정치적 사고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자신의 생각이 신경과학적으로 근거가 있다는 주장을 덧붙인다. 21세기 대중은 무의식적이고 반사적으로 사고하고 있으니 진보는 이성과 합리성만을 믿는 18세기 계몽에서 벗어나 도덕성에 바탕을 둔 감정이입의 정치로 근본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라는 레이코프의 호소는 지금의 한국에도 시사하는 바가 크다.
○ 추천평
나익주 박사가 레이코프 교수의 저술을 또 한 권 소개했다. 보수정당이 보수적 세계관과 프레임을 유권자의 뇌에 반복 주입해 서민과 약자의 지지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하는 반면, 진보정당은 ‘낡은 계몽’의 사고에 빠져 목표를 이루지 못한다는 레이코프의 비판은 한국 현실에서도 큰 의미를 갖는다. ‘이성’에 대한 진보진영의 잘못된 관점을 비판하고 ‘감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이 책은 마치 한국의 진보개혁 진영을 위해 쓰인 것 같다. 이 책의 출간을 계기로 ‘진보적 사고의 토대는 감정이입의 정치’라는 레이코프의 명제가 활발하게 논의되고 창의적으로 적용되기를 기대한다. –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나는 세계를 인간의 사유물로 보는 칸트류의 주관주의에 동의하지 않으며 마찬가지로 정치를 인간 언어의 전쟁터라고 보는 레이코프의 프레임 이론에 늘 불만을 느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인간 사유의 창조성과 능동적 역할을 부정하지 않으며 인간의 언어가 정치에서 연출하는 마법 같은 역할을 외면하지 않는다. 진보가 민중의 마음을 얻으려면 억압받는 민중의 삶을 올바로 대변해야 하는데, 이 대변의 과정에서 이성보다 감성이 더욱 근본적이라는 레이코프의 이론은 시사하는 바가 자못 크다. 정책의 선택만큼 언어의 선택이 중차대한 것이라는 레이코프의 충고는 특히 한국의 진보가 귀 기울여야 할 메시지이다. – 황광우 (작가,『철학콘서트』)
1%가 독식하고 99%가 배제되고 있는데도 왜 가난한 사람들은 승자독식 사회를 주도하는 보수 정치 세력을 지지하는 것일까. 낡은 18세기 마음으로 오늘의 21세기 정치를 이해할 수는 없다. 진보주의자는 최우선적으로 자신의 진보적 가치 프레임을 굳건히 세워야만 한다. 그럴 때 비로소 중원도 차지할 수 있고 승리를 얻을 수 있다. 한국의 진보주의자는 레이코프 교수가 던지는 이 메시지를 경청할 필요가 있다. – 이병천 (강원대 교수, 「시민과 세계」 공동 편집인)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