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선 성공한 엘리자베스 리 의원, ACT 자유당 대표로 선출

지난 10월 17일(현지시간) 실시한 ACT 총선에서 재선에 성공한 자유당 엘리자베스 리 (Elizabeth Lee, 한국명 ‘이슬기’) 의원 (ACT Kurrajong 지역구)이 27일 실시한 자유당 대표 경선에서 ACT 자유당의 새 대표로 선출됐다.
이 의원은 27일 오전에 실시한 경선에서 직전 당수 엘리스테어 코어 (Alistair Coe)가 사퇴하면서 새 대표로 당선된 것이다.
Elizabeth Lee의원은 한국에서 출생해 정치입문 전에는 호주국립대학교와 캔버라대학교에서 법학 강사를 역임했으며, 2016년에 쿠라종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 ACT 자유당의 예비교육장관을 맡다가 이번에 ACT 자유당 대표로 선출됐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