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옥타 시드니 지회, 지회장 이·취임식 개최
8대 노현상 회장 이임, 9대 임의석 회장 취임해 2년간 시드니지회 이끌어
월드옥타 시드니 지회(신임회장 임의석)는 지난 2월 5일, 에핑클럽에서 제9대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식순은 국민의례, 외빈소개, 이임사, 깃발전달, 축사, 옥타동영상, 취임사, 임명자 수여, 만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노현상 전지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2년전 이 자리에서 취임사를 했을때 감정은 설레임이였다면 오늘 이임사때의 감정은 감사함 그 자체입니다. 먼저 2년동안 지회장의 위치에서 봉사할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회원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의 기쁨인 8대집행부가 함께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8대 집행부를 이여 9대 집행부가 출범한 멋진날입니다. 9대 집행부에 꼭 전할 말이 있습니다. ‘수신제가 치국평천하’ 가정과 생업을 우선하고 시드니 지회의 발전을 위해 자발적인 기여와 참여를 한다면 더욱더 세련되고 품격있는 시간이 될겁니다. 그리 되리라 믿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깃발 전달의 시간을 가졌다.
홍상우 총영사 (주시드니총영사관)는 축사를 통해 “신임 임의석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고, 2021년 한-호주 수교 60주년을 맞아 양국 간 경제교류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월드옥타 시드니지회도 코로나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에 맞는 새로운 비즈니스로, 동포 경제와 모국을 잇는 가교역할을 계속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하였다.
축사 후 옥타 동영상 상영이 있었다.

이어 임의석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현재, 코비드로 인해서 모든것이 많이 위축되어 보이기는 하지만 어쩌면 우리같이 매년 두차례 해외에서 행사를 해야만 해서 너무 바빴었던 옥타는 이런 기회야 말로 내실을 탄탄히 다지고 더욱 앞으로 나갈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 4개 위원회, 3개 센터가 이미 발빠른 행보로 많은 일들을 해나가고 있습니다.”라며 “이전과 마찬가지로, 앞으로 2년 동안 우리는 또 다시 위대한 행보를 이어 나갈 것이고요. 그 어느 때보다 더 즐겁고, 더 의미있고, 더 재미있는 옥타 생활이 될 것으로 기대합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삶에 도움이 되는 옥타가 되고, 교민 사회 가운데에서도 의미있는 단체가 될수 되도록 모두 힘써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라고 인사했다.
취임사 후 임명장 수여와 만찬시간을 가졌다.


제공 = 월드옥타 시드니지회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