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구 목사의 한주간 목회기도
여기 내 마음 너무나 가난합니다
여호와의 눈은
어디서든지 악인과 선인을
감찰하시느니라(잠언15: 1-4)
모든 행위와 마음의
동기를 보시는 주님
당신의 온유함이 제겐 분노이고
당신의 분노함이 제겐 유순함입니다
이리도 나는 당신을 모릅니다
품어야 할 까칠한 마음
잡아야 할 거친 손
수 없이 많은데
여기 내 마음 너무나 가난합니다
나만 아픈 줄 알았는데
당신은 더 고통 하셨습니다
나만 견딘 줄 알았는데
당신은 더 참으셨습니다
나만 울음인 줄 알았는데
당신은 피눈물이었습니다
무엇을 닮으면 당신 담을 수 있을까요
무엇을 담으면 당신 닮을 수 있을까요
품되 기대지 않는
내려놓되 돌아서는
묻지 않고 믿게 하소서
보지 않고 사랑하게 하소서
가지 않고 소망하게 하소서
소유 없이 감사하게 하소서
전현구 목사 (시드니조은교회 담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