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북한인권법 제정’에 전력할 터
북한의 인권과 자유증진을 목적으로 한 NGO 단체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사진>, ‘The North Korean Human Rights Advancement Association in Australia’, NKHRAAA)는 설립을 마치고 첫 사업으로 북한인권법 제정에 전력할 것을 밝혔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는 북한의 인권과 민주화를 위해 호주의 동포들이 중심이 되어 정식등록한 NGO단체로, 북한의 인권과 자유증진 및 민주화와 한반도 통일을 추구한다. 김정은 정권의 가장 핵심적인 독재의 수단이자 최악의 인권 사각지대인 정치범수용소를 해체하고 정치범 석방에 힘쓰며, 또한 북한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공개처형, 무자비한 고문과 구타, 성폭력, 기아와 질병, 중노동의 실태와 만행을 온 세계에 알리고 북한 주민들의 정치적 자유와 인간다운 권리와 보장을 위해 활동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의 대표 김태현 목사는 “최근 13년 연속 북한은 기독교 최대 박해국가로 선정됐습니다. 북한에서 예수믿다 발각되면 사형되던지 정치범수용소로 끌려갑니다. 굶어 죽고, 얼어 죽고, 맞아 죽고, 고문당하다가 죽어가는 북한의 성도들 때문에 예수님의 마음은 갈갈이 찢어지고 있습니다. 세계선교에 가장 열정 넘치는 한국교회가 자기 형제와 동족 구원에 미지근하다면 가슴치며 통곡할 일입니다. 이에 여러분 모두를 이 북한인권개선 사역에 초청합니다.”라고 밝혔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사무총장 최효진 목사는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로 잡힌 이스라엘이 70년이 되어 귀환하기 전에 먼저 약속을 보여주셨습니다. 내년 2015년이면 남북분단 70주년이 됩니다. 이 시점에서 교회는 더 이상 이대로 앉아만 있을 수 없습니다. 거룩한 통일한국을 바라보면서 북한동족을 살리는 인권운동을 호주에서 일으켜 온 교회와 성도들이 함께할 때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줄 압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