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Bishop 하원의장 초청 만찬 간담회 가져
12월 2일 한호 FTA비준 평가 및 양국관계 논의해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12월 3일(수) Bronwyn Bishop 호주연방 하원의장, Teresa Gambaro 의회 외교국방통상위원장 등 의회 주요인사를 관저로 초청, 만찬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만찬간담회에는 Alex Gallacher 의원(노동당, 상원), Don Randall 의원(자유당, 하원), Ken O’Dowd(국민당, 하원) 등 14.11월 방한한 의원 및 Warren Entsch(자유당, 하원) 의원 등도 동석했다.
김봉현 대사는 한·호 양자관계가 외교·통상·안보 등 모든 방면에서 협력이 증진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년간 세 차례에 걸친 정상간 빈번한 회담개최를 비롯 한·호 FTA의 체결.비준 및 최근 호주정부의 뉴콜롬보플랜 시행(한국에서 수학할 호주학생 2명 결정) 등으로 한-호 관계가 더욱 긴밀히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Bishop 하원의장은 지난 10월 방한을 회고하면서 한국측의 환대에 사의를 표하고 한-호주 관계가 매우 긴밀한 관계라고 하였다. 또한 12월 2일 한국국회의 FTA비준을 평가하고 양국관계에 대해 만족감을 표하였다.
한편, 지난 11월 방한하였던 의원들은 북한정세에 깊은 관심을 표하고, 방한시 DMZ 시찰, 한국의 조선 및 중공업 시설 방문을 언급하고 한국의 발전상에 대해 무척 인상적이었다고 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북한 정세에 관해 상세히 설명하면서 한국정부가 DMZ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고 신뢰증진 차원에서 DMZ에 평화공원 설립을 제의한 바 있음을 강조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