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 시드니모임, 제40차 시드니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와 송년모임 가져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유종오 목사)는 제40차 쥬빌리 통일구국기도회 – 2014년 송년 시드니 기도모임을 지난 12월 7일(주일). 오후 4시 시드니행복한교회당(유종오 목사 시무, 17 George St. North Strathfield)에서 1부 경배와 찬양, 2부 말씀, 3부 북한과 열방을 위한 통성기도회, 4부 송년 만찬 순으로 진행했다.
1부 기도회는 김종규 목사(시드니영성교회)의 대표기도 후 서영준 목사(러시아 선교사)는 사도행전 1장 8절 본문으로 ‘땅 끝의 증인’이란 제목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 통성기도회 시간에는 김환기 사관(구세군 본부)이 북한동포와 탈북자, 통일을 위해 기도했으며, 백용운 목사(시드니주사랑장로교회)는 한국의 위정자와 세월호·오룡호 참사, 한반도 복음화와 평화를 위해 기도으며, 이일동 목사(형통한교회)는 한국교회의 갱신, 호주한인교회의 영적 리더쉽 회복, 호주정부, 시드니 쥬빌리의 활성화를 위해 기도했다. 이어 윤영화 목사(시드니응답기도원)의 헌금기도와 홍관표 목사(시드니중안장로교회 원로목사)의 축도로 마쳤다.
2부에는 송년모임을 가지면 새해의 소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유종오 목사는 “지금은 우리가 함께 모여, 대한민국과 한반도가 복음 안에서 통일을 이루기 위하여 살아계신 하나님께 무릎 꿇어 기도 할 때입니다. 시드니의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모여서, 남북한을 위하여, 통일한국의 미래를 향하여, 탈북자들의 아픔과 북녘동포들의 회복을 위하여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호주땅을 위하여, 한인사회와 교회들을 위해서도 기도하기를 소원합니다. 나아가 고국 대한민국과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위해서, 세월호와 오룡호 사건, 국론 분열 등 아픔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오늘날 우리의 책임임이 분명합니다. 이제 우리는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라고 개최의 취지를 밝혔다.
시드니 쥬빌리통일구국기도회는 통일코리아를 바라보며, 교민과 1.5세대, 그리고 2세대를 훈련하여 조국통일을 대비하고, 통일 되었을 때 그 땅에서 각지에서 허락하신 은사대로 사명을 감당하도록 준비하며, 통일이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와 물질 등 협력 단체들과 네트웍하여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비전을 품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