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드니호스피스회, ‘송년예배와 오찬모임’ 가져
밴디고은행 스트라스필드 지점에서 후원금도 전달해
시드니호스피스회(대표 변종무 목사, SICA-Sydney Institute of Cancer Aid Inc)는 지난 12월 16일(화) 오전 11시 30분에 시드니호스피스회 사무실(30 Loftus Cres, Homebush)에서는 운영진과 자원봉사자들을 초청해 ‘송년예배와 오찬모임’을 가졌다.
1부 예배시간에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을 본문으로 “항상 기뻐하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변종무 목사는 “12년간 시드니호스피스 사역을 해오면서 4년 전에는 현재의 건물로 이전해 사역하고 있는데 여러 과정가운데 어려움도 많았지만 그때마다 인도하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이 사역이 내 계획대로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주님의 사역임을 고백합니다. 앞으로 더욱 사명 감당을 위해 힘주시리라 믿고 말씀대로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함으로 나아가길 원합니다. 합력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더욱 많은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해 새해 주님이 원하시는 좋은 사역들이 넘치길 바랍니다”라고 전했다. 1부 예배는 이명구 목사(시드니영락교회 시무)의 축도로 마쳤다.
1부 예배 후에는 밴디고 스크라스필드 박명희 지점장이 밴디고은행 프로그램가운데 준비된 후원금을 시드니호스피스회에 전달하기도 했다.
2부 시간에는 오찬을 나누며 건강과 신앙 등의 주제로 담소를 나눴다. 김창식 원로목사는 “시드니호스피스회가 시드니교민들을 위해 애쓰고 수고해 감사합니다. 세상살이를 보면 자연의 동식물들은 자기관리를 잘해 건강관리에 좀처럼 실수하지 않는데 사람들이 욕심으로 해 건강을 해치는 경향이 있습니다. 말씀대로 자신의 신체를 잘 관리하고 바른 신앙과 믿음의 실천으로 암같은 질병으로부터 자유롭고 바른 신앙으로 세상가운데 승리합시다”라고 격려하며 은혜를 나눴다.
시드니호스피스회에서는 ‘금관악기 불기’, ‘암환우 치유와 상담을 위해 웃음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바닷가 걷기운동’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소식지 ‘암환우를 위한 새희망 새생명’지를 발간해 SICA 활동소식, 회계보고, 주요활동 내용 등을 소개하고 있다.
◐ 시드니 호스피스회 문의 및 후원
주소: 30 Loftus Cres. Homebush NSW 2140 Australia
전화: 02) 9746-9231 / 0425-267-665
– 후원 계좌번호 및 계좌명
계좌번호: 633000-142712033 (Bendigo)
계좌명: Sydney Institute of Cancer Aid Incorporated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