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2014년 성탄 메시지
또 다시 2014년 성탄을 맞이합니다.
성탄을 앞두고 시드니에서 인질극이 벌어져 여러 명이 죽거나 다치는 일이 있었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성탄을 앞두고 일어난 사건이기에 성탄의 의미가 무엇인지 다시금 새겨보는 시간이 됩니다.
2014년 성탄을 맞아 간절히 각 가정과 민족에 하나님의 은총과 평화가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예수님의 출생지는 이스라엘의 베들레헴이라는 작고 초라한 시골마을 그것도 말구유에서 탄생하셨습니다.
그에게 처음 경배하던 이들도 권세자가 아닌 평범한 목동들이었습니다.
세상말로 갑중에 갑인 그분께서 을중에 을, 아니 을보다도 못한 병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작음과 소박함에서 그리스도의 신비를 목격합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사람의 권세나 능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계획가운데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목도합니다.
세계는 최근 정치, 경제, 사회, 심지어 종교문제들로 전쟁하며 떠들썩합니다.
이러한 삶 앞에서 2014년 성탄의 의미를 되새겨보며 예수강림의 참 의미가 우리가운데 실현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첫째로 평화의 성탄이길 소망합니다. 전쟁과 테러, 출생이나 인종차별, 권세의 유무, 선입견과 편견으로 인하여 평화가 깨어진 현장에 그리스도의 참 평화가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둘째로 기쁨의 성탄이길 소망합니다. 절망과 좌절, 비탄과 슬픔, 억울함과 분노의 심령가운데 그리스도의 참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셋째로 사랑의 성탄이길 소망합니다. 미움과 증오, 저주와 멸시에 매어있는 현장가운데 그리스도의 사랑이 가득하여 악한 자의 올무를 물리치고 사랑의 귀중함을 깨우치며 실천하는 성탄이기를 기원합니다.
2014년 12월
호주 크리스천라이프 & 에듀라이프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