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북한인권법’ 호주연방국회 통과를 위한 주사위 던졌다!
마이클 커비 전 대법원장 후견인(Patron)으로 함께 해, 자유당 크레이그 론디 연방하원의원 법안제출준비
북한의 인권과 자유증진을 목적으로 한 NGO 단체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대표 김태현 목사, ‘The North Korean Human Rights Advancement Association in Australia’, NKHRAAA)가 지난 해 후반기 설립을 마치고 북한인권법 제정에 전력할 것을 밝힌바 있는데 그 성과가 가시화 단계에 이른 것이다.
마이클 커비 전 대법원장,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후견인(Patron)으로 함께 해
호주 국회에서의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해 마이클 커비(The Hon. Michael Kirby) 전 대법원장(전 UN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이 후견인으로 함께 했다.
마이클 커비 전 대법장은 호주 연방 대법원 대법원장을 역임(1996-2009)했으며, UN COI 북한인권조사위원회 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는데 호주 정계와 법률계를 대표하는 살아있는 전설로 유명하다. 역대 50명의 연방 대법원 대법관 중 40번째로 임명되었으며 15년간 호주 연방 대법원을 이끄는 대법원장으로 재직하였다.
마이클 커비 전 위원장은 UN 인권보장위원회(United Nations Human Rights Council) 산하 COI 북한인권조사위원회(Commission of Inquiry on Human Rights in the North Korea) 위원장으로 재직하며 다년간 북한인권조사위원회를 조직하고 준비하며 활발한 조사 활동을 하였다. 2014년 3월 COI 북한인권조사보고서(UN Report on the commission of Inquiry on Human Rights in the North Korea)를 출간하였고, 이 보고서는 UN 인권보장위원회의 공식 의견으로 채택이 되어 북한인권에 대한 전 세계의 공식 입장으로 선포가 되었다.
현재 마이클 커비 전 대법원장은 국제 무대에서 북한 인권과 전 세계 소수의 인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섬기고 있으며, 법인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의 후원자(Patron)로 함께하여 호주 내의 북한인권 이슈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
연방하원 크레이그 론디, ‘북한인권법안’ 연방국회 상정 준비중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측에서는 지난해 말(2014년 11월) 자유당 크레이그 론디 연방하원의원(Mr Craig Laundy MP)과의 북한인권법 제정준비모임을 통해 북한인권법 초안을 작성해 전달하며 가장 빠르고 신속한 방법으로 법안이 연방 국회에 상정이 되기를 당부했었다.
2015년 1월 최근 모임을 통해 론디(Laundy)의원은 현재 법안 제출을 위해 외무부측과 호주정부 관련자들과 접촉을 통해 상정준비를 하고 있으며, 2월 국회 개원과 함께 가능한 빠른 시기에 법안 상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론디 의원은 법안의 내용 안에 한반도의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고, 북한인권의 최종적 해결은 한반도의 평화 통일에 있음을 피력하였다.
2월 12일(목), 시드니총영사관에서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출범식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는 오는 2월 12일 시드니총영사관 회의실에서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NKHRAAA)출범식을 통해 호주국회에서의 북한인권법 통과에 전력을 다할 계획이다.
마이클 커비 전 위원장과 크레이그 론디 의원은 2월 12일 시드니총영사관에서 열리는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출범식에 참여하여 북한인권법 제정과 북한인권개선운동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히며 전폭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사역은 김태현 목사(시드니서울교회 담임)의 열정적인 헌신에서 비롯되었다. 2011년 시드니교역자협의회(이하 시교협) 회장으로 선출되며 그 해부터 탈북자 북송반대 침묵시위를 1-3달에 1번씩 시드니중국대사관 정문에서 실시했으며, 6·25 구국기도회를 전개했다. 시교협 회장 임기 후에는 북한선교위원장을 현재까지 담당해 오면서 탈북자 북송반대운동과 구국기도회를 이끌어 오고 있으며, 2014년 5월에는 민주평통(이숙진 회장)과 시교협 북한선교위원회(위원장 김태현 목사)가 공동주관으로 호주에서 북한인권주간을 개최하며 탈북난민강연회, 북한인권 영화상영, 북한실상 사진전시회 등을 개최해 호주 교민사회에 북한인권에 대한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김태현 목사는 북한인권개선과 북한인권법 제정을 위한 지속적인 사역을 위해 NGO설립을 결심하게 되었고 관계기관과 협조하에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법인이 설립되어 마이클 커비 전 위위원장을 후견인으로 위촉하였고, 크레이그 론디 의원을 자문위원으로 함께 해 북한인권법안 초안을 마련해 연방국회에 상정준비단계에 이른 것이다.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대표 김태현 목사는 “이제 시작입니다. 남북한의 정치적 이데올로기 상황을 떠나 북한동포들이 헐벗고 굶주림의 어려움 속에서 신음하는데 인간의 보편적인 권리인 인권이 무시되고 있는 북한 동포들의 사람됨이 회복되어 하나님의 사랑까지 깨닫는 역사가 있길 기도합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준비되신 능력있는 분들과 함께 하도록 하셔서 그 일이 이 땅 호주에서 북한인권법 제정으로 현실화되고 있는줄 압니다. 부디 교계와 교민여러분들의 격려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문의: 0416-143-367
제공 = 북한인권개선 호주운동본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