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식 대사, 한국 언론사와 인터뷰에서 “수교 60년 양국관계 격상 추진” 밝혀
‘혈맹’ 토대 위 양국관계·역내 안정·번영에도 중요한 의미, 중국과 갈등 와중 호주의 무역 다변화를 한국 진출 기회로 활용해야, 신남방 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접점도 모색 등 언급
![인터뷰] 강정식 주호주 대사 "수교 60년 양국관계 격상 추진" | 연합뉴스](https://img6.yna.co.kr/etc/inner/KR/2021/06/25/AKR20210625125300093_02_i_P2.jpg)
강정식 대사 (주호주대사관)는 한국과 호주 관계를 포괄적·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다.
강정식 대사는 한·호주 수교 60주년 (10월 30일)을 앞두고 지난 7월 1일 한국이 연합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양국 관계 격상을 위한 논의가 오랜 기간 이어져왔고, 특히 6월 영국에서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계기로 한 양국 정상회담에서도 공감대가 확인됐다”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호주의 한국전 참전으로 형성된 ‘혈맹’이라는 토대 위에 형성된 양국 관계는 이제 역내 안정과 번영에도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평가하면서 향후 협력 확대의 여지가 크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정식 대사는 ▷’혈맹’ 토대 위 양국관계, 역내 안정·번영에도 중요한 의미 ▷중국과 갈등 와중 호주의 무역 다변화를 한국 진출 기회로 활용해야 ▷ 신남방 정책과 호주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접점도 모색 중 등도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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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 주호주대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