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경찰로부터 직접 듣는 ‘줌 인포 세션’ 열려 … 50여명 참석, 교민들의 높은 관심 속 진행
“마스크 미 착용 벌금 $500, QR코드 규정 미 준수 $1000, 비지니스 경우 벌금 액수 훨씬 높아져” 주의 당부, 카스와 어번 경찰서 공동주관
카스와 어번 경찰서(Auburn Police)가 공동 주관한 ‘한인 경찰과 함께 하는 코비드-19 락다운 규제 설명회’가 8월 11일(수) 오전 10시 부터 줌으로 한 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이 행사는 최근 계속 변화되는 규제로 인해 혼란이 가중되고 있던 상황에서 최대한 빠른 시일 내 한인 교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신속하게 마련되었다. 카스의 페이스북과 네이버 카페 그리고 한인 언론 등을 통해 홍보되자 마자 신청자가 많아 이 사안에 대한 교민들의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이 설명회는 카스가 신청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미리 받고 어번 경찰서의 김미소 한인 경찰이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어 무엇보다 시간 낭비 없이 내용 전달에 집중할 수 있어 매우 알찬 행사가 되었다. 총 50 여개의 질문이 답변되었다.
김 경찰은 8개의 LGA 의 5km 거리 제한과 규제, 근로자들의 근로 가능 범위, 물품 구매, 배달과 픽업을 포함한 상황에서의 규제와 응급상황 시 어린이 위탁, 교육과 다른 사람을 돌봐야 하는 상황 등은 예외가 될 수 있다는 정보를 전해주었다.
특히 이날 질문 중에서 높은 관심을 보였던 5km를 벗어나는 예외 사항에 대해 김 경찰은 “기본적으로 지역 내에서의 근무, 이동 등의 규정을 지켜야 한다.
하지만 어르신이나 환자 등을 돌봐야 하는 경우 5km지역 제한을 벗어나더라도 가족 중 한 사람을 carer로 지정해 쇼핑이나 병원 약속을 포함한 필수적인 일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 경찰은 또 “마스크 미 착용 시 벌금 $500, QR코드 규정 미 준수 또는 명백한 이유없이 제한 지역 밖으로 나갈 때 벌금 $1000, 무엇보다 비지니스의 경우는 개인에게 적용되는 벌금보다 훨씬 높아진다”고 주의를 당부하면서 “백신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정부myGov웹사이트(www.nsw.go.au)에서 접종 완료 증명서를 출력 또는 전화기에 저장, 필요 시 제시할 수 있다”는 사실도 확인해 주었다.
록다운 규제 사항 적용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느끼던 차에 이번 줌 세션에 참가했다는 40대 이 모 주부는 “다양한 질문에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 김 경찰에게 감사하다. 또한 한인 커뮤니티를 위해 민감한 사안에 복지기관과 경찰이 발 빠르게 대응, 유익한 행사를 공동 진행한 것이 돋보였다”고 말했다.
– COVID-19 관련 자세한 정보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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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역서비스 지원: 13 14 50 (모든 정부기관 상담시 한국어 통역 서비스 가능).
• 문의: 각 경찰서 또는Auburn Police, 9646 8699
제공 = 카스 (CASS)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