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주 대사관·시드니 문화원, 카우라 국제페스티벌 주빈국으로 참여
카우라시의 51번째 주빈국으로 선정
주호주 대사관과 시드니 문화원은 뉴사우스웨일즈(NSW) 카우라(Cowra)시의 초청으로 지난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카우라 국제페스티벌에 주빈국(한국) 대표로 참여하고, 금년 한해 카우라시의 주빈국으로 활동하게 되었다.
카우라시는 1965년 이래 매년 국제페스티벌(Cowra Festival of International Understanding)을 개최, 주빈국을 선정하여 동 국가의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고 있는데 금년 한국은 51번째 주빈국으로 선정되었다.
김봉현 대사는 개막 축하메시지를 통해 “이번 행사 계기에 한국의 문화, 예술, 음악 및 음식 등 카우라 시민들과 함께 하기를 바란다고 하면서 자유민주주의 및 개방경제라는 공동의 가치에 기반하여 이루어진 한-호 관계가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였다.
김봉현 대사는 3월 13일(금) 개최된 Bill West 카우라 시장 주최 기념 리셉션에 참석, 한국을 주빈국으로 한 카우라 국제페스티벌이 매우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고 평가하고, 축제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