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대사, “제3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 개최
한국과 북부준주간 자원․에너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 협의
김봉현 주호주대사는 3월 19일(목) 북부준주 Alice Springs에서 “제3차 한-북부준주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고 한국과 북부준주간 자원․에너지, 농업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제3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는 한국측에서 KOTRA, KORES, KOGAS, 농어촌공사, 한전 등 한국의 에너지․자원․농업분야 관련 기업이 참석하였고, 북부준주측에서는 Adam Giles 수석장관(Chief Minister)을 비롯 광물에너지부, 농업해양부 등 다양한 부처의 정부인사와 함께 TNG Ltd, Arafura Resources 등 북부준주 소재 주요 기업이 참석하여 현재 진행중인 각종 에너지자원․농업분야 개발 프로젝트를 설명하고 한국기업과의 협력가능성 등에 대해 협의하였다.
2013년 제1차 회의 개최 이후 세 번째를 맞는 동 회의는 호주의 미래 투자 유망지역인 북부준주내 한국기업의 비즈니스 기회 모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제3차 비즈니스 라운드테이블에서는 한국농어촌공사가 참석하여 지난해 한국 민관합동 조사단이 실시(2014.10.5.~10.19)한 호주 농업투자환경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등 한-북부준주간 농업분야 협력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진행되었다.
주호주대사관은 호주 정부의 ‘북부호주 개발비전 2030’ 발표이후 중국 및 일본 기업들이 북부준주에 적극 진출함에 따라 앞으로도 동 회의를 통해 한-북부준주간 협력을 지속 강화해 나가기로 하였다.
제공 = 주호주대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