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통일공공외교 포럼’ 개최
강량 박사, ‘한·미·일 관계와 호주의 역할’ 강연해
주시드니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은 지난 4월 14일(화) 시드니 Four Seasons Hotel에서 시드니 동포사회 지도자 70여명을 초청한 가운데 통일공공외교 포럼을 주최하였다.
이휘진 총영사의 개회사, 송석준 회장(시드니한인회)과 이숙진 회장(평통협의회)의 축사에 이어 강량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연구위원의 ‘한·미·일 관계와 호주의 역할’ 제하의 강연이 있었다.
강량 박사는 작금의 동북아 복합안보지형에 따른 새로운 질서 창출에 있어 동북아에서의 미국-중국 경쟁심화, 탈냉전 후 미국의 원톱 패권시시대가 지속되는 상황속에서 중국의 부상, 두 강대국의 균형점 찾기, 중국의 경제력과 외교력 확대 및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군사력(우주전략) 확장, 미·중·일 3국의 동북아시아 신질서 모색 등 다양한 입장들을 통해 호주의 역할을 살폈다.
강연 후 안보 동영상 시청과 참가자와 강연자간의 질의·응답이 진행되었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