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계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의 박근혜대통령 퇴진요구에 대한 개신교견해 엇갈려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전주교구 사제들이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요구하는 시국 미사를 연 데 이어, 개신교계 일각에서도 정권 퇴진을 전면에 내세운 기도회를 진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개신교 성직자의 모임인 ‘목회자정의평화협의회’(목정평)는 오는 연말 12월 16일부터 25일까지 서울광장에서 박대통령 사퇴를 요구하는 금식기도회를 연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가 12월 2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의구현사제단의 시국미사에서 나온 박 대통령 사퇴와 북한군 연평도 포격 정당성 발언에 대한 ‘국론을 분열시키는 정의구현사제단을 해체’를 촉구하는 입장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