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은 국립국제교육원 글로벌인재양성부장, 양국간 교육교류 협력증진을 위해 호주 방문
시드니한국교육원 (원장 강수환)은 본국 교육부 국립국제교육원의 김창은 글로벌인재양성부장이 4월 19일부터 22일(수)까지 시드니와 캔버라를 방문해 국립국제교육원 전략사업인 GKS, 재외동포모국수학교육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선발·지원사업(EPIK) 등을 홍보하고 호주에서의 사업 확대 및 양국 간 교육교류 협력증진방안을 모색한다고 밝혔다.
국립국제교육원은 글로벌 시대에 부합하는 대한민국 인재개발과 인재육성을 목표로, 한국의 대표적 장학사업 운영, 재외동포교육 지원, 한국 내 외국어공교육 지원, 국제교육교류 등을 수행하는 교육부 소속 기관이다.
GKS는 대한민국 고등교육기관에서 외국인학생이 수학할 수 있는 기회제공을 통해 국제교육교류 촉진 및 국가간 우호증진을 도모하는 프로그램으로, 부모와 지원자가 거주국 국적 보유자인 재외동포의 경우 대한민국정부초청장학생 지원이 가능하다.
재외동포모국수학교육과정은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인 정체성 확립 및 모국과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인재 육성사업으로, 외국에서 9년 이상의 정규 교육과정을 마쳤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 인정을 받은 자로서 공관장의 추천을 받은 재외동포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은 한국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은 외국인 및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평가하는 국가시험으로, 대한민국 발전과 한류에 힘입어 한국어 학습자의 급속한 증가와 함께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원어민영어보조교사 선발·지원사업(EPIK)은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선발·배치를 통한 대한민국 영어공교육 수준 제고를 목표로, 영어원어민보조교사를 선발해 일정기간 연수 후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소재 초·중·고등학교 및 국립학교에 배치하는 사업이다. 영어권 7개 국가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라면 지원 가능하며, 재외동포의 경우 영어권 7개 국가 영주권자 또는 국적자로 최소 10년이상의 현지 교육을 이수한 경우에 한해 지원 가능하다.
김창은 부장은 일정 중 호주연방교육부를 방문해 국립국제교육원 현안사업 홍보와 함께 양국 간 교육교류 협력 증진 및 New Colombo Plan(NCP) 한국유치 강화방안을 협의한다.
국립국제교육원 관계자는 김창은 부장의 호주 방문을 통해 양국 간 교류 협력 강화 및 교육원 각종 전략 사업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함께, 재외동포교육 지원 및 우수한 대한민국 정부초청장학생 선발 강화, 한국어능력시험 확대 등의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공 = 시드니한국교육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