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명문 여주 대신중·고, 틴데일크리스천학교에서 ‘2차 국제교환 학습활동’ 가져
11월에 틴데일크리스천학교 학생들 한국방문예정
한국의 크리스천스쿨 명문 대신중·고등학교(임희창 교장, 경기도 여주시 소재, 사진 좌<좌편>)가 5월 2일(토) 시드니를 방문해 지난해 자매결연을 맺은 Tyndale Christian School(잭 조이스 교장, 블랙타운 소재, 사진 좌<우편>)에서 2차 교환방문학습활동을 갖는다.
대신중·고등학교는 지난 2014년 2월 18일 Tyndale Christian School과 자매결연을 맺고 지난해 10월 1차 교환방문한데 이어, 2차로 국제교환 학습활동을 하기 위해 학
생 19명과 인솔교사 2명, 임희창 교장이 동행해 5월 4일(월) Tyndale Christian School 대강당에서 환영행사를 열었다.
이날 잭 조이스(Jack Joyce)교장은 환영사를 통해 반겨 맞았고, 대신중·고등학교 임희창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국제교류 활동에서 서로 다른 나라의 문화를 체험해 보며 두 학교와 학생 모두에게 글로벌 리더로 나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라고 밝히며, “특별히 작년부터는 이곳 호주의 틴데일 학교와 국제교류를 시작했는데 올해도 이렇게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하게 되어 기쁘고, 두 학교의 자매결연관계가 더욱 더 깊어지길 기대합니다”라고 인사했다.
또한 한국 학생대표로 이진 학생(사진 우)이 스피치했고 학생전체가 찬양과 워십, 호주국가를 준비해서 공연을 했다. 이에 틴데일크리스천스쿨 학생과 교직원들의 열렬한 박수와 환영이 있었고, 매일 공동수업을 하면서 양국의 문화와 교육활동을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있다.
틴데일크리스천학교는 1966년에 개교한 전통있는 학교로 유치원부터 초, 중, 고등학교 총 12학년에 걸쳐 800여명의 학생이 다니고 있다. 특히 활발한 국제교류활동으로 유명해 호주외교부장관이 방문하는 등 호주외교부가 지원하는 학교이다.
대신중·고등학교는 지난 2003년부터 일본 가미미네중학교, 중국 곡부사범대 부속 중·고등학교, 필리핀 산호세고등학교 및 마푸아 공과대학교, 몽골국제대학교(MIU), 북경 39중·고등학교와 자매결연을 통한 국제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캐나다 어학연수를 통해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등 국제교류의 성과를 높이고 있다.
임희창 교장은 “양교는 기독교학교로서의 정체성을 확인할 뿐만 아니라 이번 호주방문 후 11월 호주학생들의 한국방문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해 나가도록 지속적으로 교류를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