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시드니총영사관, ‘꿈꾸는 워홀 캠프’ 주최
호주나라와 함께 주최해
주시드니총영사관(이휘진 총영사)은 지난 4월 30일부터 5월 1일까지(1박 2일간) 시드니 체커스리조트에서 워홀러들을 대상으로 ‘꿈꾸는 워홀 캠프’를 주최했다.
80여명의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가 참가한 이날 행사 첫날에는 이휘진 총영사의 환영사와 정보나눔마당(법률, 회계, 일자리, 어학, 호주경찰 안전정보 , 대만 및 캐나다 영사관관계자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분들), 꿈 토크쇼, 꿈 프로젝트 워크숍 순서로 진행되었다.
이번 캠프에 스탭으로 참여한 생뚱부부 박태양 씨는 캠프를 회상하며 “꿈같은 하루
가 지났다. 바쁜 일을 잠시 내려놓고 우리가 준비한 캠프에 참여하기 위해 가까이는 시드니에서… 멀리는 퍼스에서, 브리즈번에서, 골드코스트에서, 한국에서 달려와준 80명의 워홀러와 몇달간 열심히 준비한 함께하는 기관들, 업체들, 사람들, 마음들… 힘든 타지생활 가운데 일에 지친이들이 각자의 그 힘든 이야기를 주제로 서로 털어놓고, 사람에 지칠법한 이들이 또 새로운 누군가를 만나 마음을 열고 관계를 맺는 수고를 더해가며 이 시간을 즐겨주고 의미를 가져주는게 참 고맙고 마음이 뭉클하다. 정말 지쳐서 한국으로 당장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었는데 다시 해봐야겠다고 고백해준 친구, 잃어버린 꿈을 다시 점검하고 내 인생에 빛났던 순간으로 남은 워홀을 만들겠다는 친구, 한국에 계신 부모님을 생각하며 더 힘내보겠다던 친구, 사람땜에 마음이 지쳐있는데 사람으로 회복시켜줘서 너무 감사하다는 친구, 비록 몇만명의 친구들 중 80명밖에 함께하지 못하지만 이 캠프를 통해 힘을 얻는 친구들을 보면서 호주에 오길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제공 =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