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구세군 붉은방패, ‘모금 다문화 설명회’ 실시 및 ‘자원봉사자 모집’ 시작
구세군한인교회 자원봉사자 모집중, 5월 30-31일 양일간 모금 실시
2015년은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이 시작된 지 50주년이 되는 해이다. 지난 5월 6일(수) 다민족을 위한 ‘Red Shield Appeal Multicultural Launch’가 시드니에서 열렸다.
초빙강사는 사회복지장관(Minister for Social Services)인 스코트 모리슨(Scott Morrison)장관으로 이날 모리슨 장관은 “정부와 지역단체가 협력해서 더 좋은 사회를 만들어야 하는데, 구세군이 이 일에 앞장서서 감사하다”고 했다. 또한 구세군의 업무국장(Secretary for Business)인 Mark Campbell사관은 “올해 붉은 방패 모금의 주제는 희망(HOPE)이다”라고 밝히며, “희망은 모든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는 그것을 바꾸기 위하여 노력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에 호주 구세군은 올해도 붉은방패모금(Red Shield Appeal)을 실시한다. 구세군 Red Shied Appeal은 5월 30(토), 31(주일) 양일간 호주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실시하는 모금 운동이며, 모금한 전액은 호주 내 사회복지시설에 사용된다.
모금은 매년 어려움에 닥친 1백만 명 이상의 사람들을 돕고 있으며 긴급 상황 숙소 제공, 극빈 가정 보조, 구직 서비스, 중독자 회복 프로그램, 응급 서비스, 노인 간호, 난민 구호, 재난 출동, 전화 상담, 양로원, 요양원, 청소년센타, 고아원 등에 사용된다.
한편 구세군 한인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5월 30일(토), 31일(주일) 오전 9시까지 벨모아에 있는 구세군한인교회(286 Burwood Rd, Belmore)로 오시면 15분 간 교육을 받은 후 가까운 지역에 가서 약 3시간 동안 모금 활동을 펼치게 된다. 봉사 후에는 Certificate와 Free Big Mac 티켓을 제공한다.
– 일시: 5월 30일(토), 31일(주일) 오전 9시~오후 1시
– 장소: 구세군한인교회(286 Burwood Rd, Belmore, 벨모아 역에서 우측으로 걸어서 3분)
– 문의: 0432 765 722 (김환기 사관)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