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란노 아버지학교 시드니지부 27기 열어
‘English Duranno Fathers School’도 준비
두란노 아버지학교 시드니지부는 지난 5월 16일(토)과 17일(주일) 호산나장로교회(임요셉 목사 시무, 1-3 Paling Street, Thornleigh)에서 27기 모임을 시작했다.
이번 호산나장로교회에서 실시되고 있는 아버지학교는 시드니한인교회교역자협의회의 후원으로 60여 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3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철저한 교육 준비와 함께 은혜로운 진행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16일(토) 첫째 날을 맞이해 긴장을 풀며 한국의 남성문화 속에서 아버지의 남성이 파괴되어 가고 있음을 인식하고 성결운동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죄를 단절하고 새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했다.
이번 27기 모임은 5월 23일(토)과 30일(토)에 이어서 있을 예정이다.
한편 두란노 아버지학교 시드니지부는 영어로 진행하는 1회 ‘English Duranno
Fathers School’를 오는 6월 5일(금)부터 7일(주일)까지 시드니중앙장로교회(오성광 목사 시무, 2B Factory Street, Granville)에서 있을 예정이다. 이번 영어 아버지학교는 30명으로 제한하며, 회비는 150불이다.
아버지학교는 1995년 10월, 한국 두란노서원에서 처음 개설되었고 오늘날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가정의 문제는 바로 아버지의 문제라는 인식 위에 올바른 아버지상을 추구하며 실추된 아버지의 권위를 회복시키고, 아버지가 부재한 가정에 아버지를 되돌려 보내자는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아버지학교는 아버지를 바로 세우기 위함이며 아버지가 바로 서야 가정이 바로 서고, 가정이 바로 서야 사회가 바로 서며, 사회가 바로 서야 나라가 바로 세워짐을 목적으로 이 사회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려는 진정한 남성들의 회복운동으로 자리 매김을 하고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