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억1726만7562명, 누적 사망자는 553만1730명 (2022년 1월 13일)
WHO, 1주일 간 확진자 1500만명 • 3명 중 1명은 오미크론 …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됐다 판단 “백신 불평등을 해소해야”
누적확진자 다수국 미국 6435만9409명, 인도 3631만7927명, 브라질 2271만8606명, 영국 1486만2138명, 프랑스 1293만4982명
누적사망자 다수국 미국 86만6891명, 브라질 62만419명, 인도 48만5035명, 러시아 31만9172명, 멕시코 30만764명

코로나보드에 따르면 1월 13일 오전 9시 기준 세계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억1726만7562명, 누적 사망자는 553만1730명으로 나타났다. 완치판정을 받은 사람은 2억6105만6993명이다.
전 세계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주일 동안 1500만 명이 넘게 발생했다.
확진자 다섯 명 중 세 명은 오미크론에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
1월 12일 세계보건기구 (WHO)에 따르면 3일부터 9일까지 보고된 전 세계 신규 확진자 수는 1515만4666명으로 1주전보다 55% 증가했고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 사망자 수는 4만3461명으로 3% 늘었다.
세계보건기구는 신규 확진자의 59%가 오미크론 변이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다며 오미크론이 우세종이 됐다고 판단했다.
누적확진자 다수국은 미국 6435만9409명, 인도 3631만7927명, 브라질 2271만8606명, 영국 1486만2138명, 프랑스 1293만4982명, 러시아 1072만3305명, 터키 1019만5676명, 이탈리아 797만1068명, 스페인 777만1367명, 독일 771만1995명 등이다.
누적사망자 다수국은 미국 86만6891명, 브라질 62만419명, 인도 48만5035명, 러시아 31만9172명, 멕시코 30만764명, 페루 20만3193명, 영국 15만1007명, 인도네시아 14만4155명, 이탈리아 13만9872명, 이란 13만1972명 등이다.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NIAID) 소장은 1월 11일 전략국제문제연구소 (CSIS) 행사에서 “오미크론은 결국 모든 사람을 찾아갈 것”이라며 백신을 맞거나 부스터샷을 맞은 사람도 오미크론에 노출될 것이고 그 중 일부, 어쩌면 많은 이들은 감염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파우치 소장은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타격을 가장 크게 받을 것”이라며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계적 팬데믹 상황에서 백신 불평등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도 계속됐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12일 회견에서 “아프리카에서는 여전히 85% 이상의 사람들이 아직 1차 접종도 받지 못하고 있다”며 백신 불평등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날 WHO 기술자문그룹은 새로운 변이가 출현하는 상황에서 “기존 백신을 추가 접종하는 전략은 적절하거나 지속 가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