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C 가뭄 호소(drought appeal)로 124만달러 이상 모금
ABC방송사는 지난 8월 13일 방송에서 “적십자사 및 기타 자선 단체와 공동으로 진행한 가뭄 호소(drought appeal)에 124만달러 이상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자선 단체는 8월 10일(금) 아침 일찍부터 기부금을 받았다. ABC 방송 시드니, ABC 라디오 캔버라, 지역 ABC 방송국, ABC 뉴스와 함께 ABC 방송의 언론인들과 매일 가뭄 관련 특별 프로그램이 진행한 바 있다.
마이클 메이슨(Michael Mason) ABC Regional & Local 이사는 모금 결과를 보며 “우리는 농민을 돕는 청취자들의 요청에 직접 응답하여 이 호소를 시작했습니다 … 우리는 최소 50만달러 모금을 희망했지만, 청취자가 보여주는 지원 수준은 압도적이었으며 엄청난 관대함에 대해 감사 드리고 싶습니다.”라고 말했다.
Judy Slatyer(호주 적십자) 대표는 “지난 3일간 모금에 큰 성공을 거둔것에 대해 ABC에 큰 감사를드립니다. 이 끔찍한 가뭄에 처한 호주 농민들을 지원하기 위해 120만달러를 지원했습니다”라며 감사인사했다.
이번 가뭄 호소(drought appeal) 모금은 8월 말까지 계속된다. 기부는 1800 red cross 또는 abc.net.au/drought를 통해 할 수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