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TO4U 성황리에 연주회 마쳐
오페라음악그룹 칸타포유가 지난 9월 21일(토) 웨스트 라이드(West Ryde) 마스덴하이스쿨(Marsden High School) 강당에서 많은 응원과 격려 속에 제3회 연주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공연에는 교민과 함께 다민족 관람객들이 많이 참여했다. 참석자 이구직 장로는 “해가 갈수록 칸타포유의 발성이 무르익으며 발전하는 것이 보기 좋았고 자칫 지루하게 느낄 수 있는 오페라에 대한 이해에 도움을 주었다”고 밝혔다.
큰 북 춤으로 시작된 음악회는 새롭고도 과감한 시도였다. 특히 아버지를 주제로 한 영상과 음악은 보는 이들의 마음을 적시기에 충분했다. 소프라노 이승윤, 테너 임형선, 전정철, 그리고 이주윤의 피아노 선율은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대미를 장식한 독도의 영상과 노래는 독도의 의미를 다시 한번 일깨워 주었다. 한편 앵콜곡 ‘님과 함께’는 교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이다.
제공=칸타포유
사진=One3 pho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