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 III in Individual Support’ 졸업식 열려
8월 23일12시 캠시 소재 카스 트레이닝 홀에서 진행
“집이 멀어도 힘든 줄 몰라 … 수업이 늘 기다려졌다”
‘Cert III in Individual Support’ 졸업식이 학생들과 그 가족, 교육기관인 Breakthru와 카스 관계자 등이 함께 한 가운데 지난 8월 23일(수) 12시-오후 2시까지 캠시 소재 카스 트레이닝 홀에서 진행되었다.

보 저우(Dr. Bo Zhou) 카스 회장은 인사말에서 “호주 사회복지 분야의 인력 수요가 급증하는 가운데서 고객들을 직접적으로 돕는 서포트 워커의 역할은 너무나 소중하다”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이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학생들에게 감사하다. 앞으로 여러분의 앞날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반 대표 역할을 자청하며 반 친구들이 공부를 잘 마칠 수 있도록 주도적 역할을 한 Soegito Soegyono는 “십대 때 호주에 와서 다양한 업무에 근무하다가 친구의 권유로 이 코스를 시작했다. 생각한 것 이상으로 공부해오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너무 유익했다. 함께 한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이별이 너무 아쉽다”고 말했다.
한국인 학생 5명과 중국과 베트남 출신 학생들은 이날 한결같이 교사 Gil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빼놓지 않았는데요. 멀리 펜리스에서 수업을 위해 아침7시에 집을 떠나야 했다는 김순영씨는 “수업 분위기가 너무 좋았다. 특히 Gil 선생님은 노인/ 장애인 복지 분야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너무 풍부해서 모르는 것에 대해 늘 친절하게 자세히 설명해 주어 현장에서 일하는 것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었다. 집이 멀어도 캠시까지 오는 것이 힘들지 않았고 늘 수업이 기다려졌다”고 말했다.
사회복지 분야 10여년 이상의 강사 경력을 가지고 있는 Gil Sabarre 강사는 필리핀 출신으로 비영어권 학생들의 영어로 인한 어려움을 잘 이해하는 가운데 수업을 효과적으로 진행해 졸업생마다 길 강사의 능력과 인성을 높게 평가해왔다.
한편, 카스는 일년에 두 차례 캠시 카스 트레이닝 센터에서와 웨스트 라이드 카스 사회복지 서비스센터에서 6개월 과정의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를 진행하고 있다. 코스를 진행하면서 120시간의 실습 (양로원 60시간)을 병행할 수 있고 코스 이수 후 본인이 성실하고 이 분야에서의 진로를 원할 경우 취업이 거의 100% 보장되는 코스로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포트 워커가 되기 위해서는 호주에서 지정된 교육 기관이 운영하는 ‘Certificate III In Individual Support’ 과정을 수료하고 현장 실습 이수 후 카스 같은 사회복지 서비스 기관과의 근로계약을 통해 고객과의 1:1 연결로 근무를 시작할 수 있다. 노인복지와 장애인 복지 분야 서포트 워커 부족이 점점 심화되는 가운데 최근에는 정년이 따로 없다 보니 현재 65 세 이상인 분들도 서포트 워커로 제 2의 커리어를 시작하는 분들이 증가하고 있다.
코스 문의: 02 9063 8808, 0429 019 378
<사진 설명>

사진 1: ‘Cert III in Individual Support’ 졸업식 후 단체 사진.

사진 2: 이 날 졸업식에는 교육기관인 Breakthru와 보저우와 도로시 헝 카스 관계자 등이 함께 했다.

사진 3: 반 대표인 Soegito Soegyono는 “함께 한 선생님과 친구들과의 이별이 너무 아쉽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4: 학생들로부터 늘 호평을 받는 Gil 강사가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말을 전하고 있는 모습.

사진 6: 이 날 졸업식에는 딸과 아들이 참석해 엄마의 졸업을 축하했다.

사진 7: 행사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나누며 석별의 정을 나누었다.
제공 = 카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