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ristian Worldview와 Christian for Israel Australia, 컨퍼런스 열어
‘Israel, Covenants and Kingdom’ 주제로
Christian Worldview와 Christian for Israel Australia는 지난 8월 18일(목) 오전 11시 30분 NSW주 국회의사당 Jubilee Room에서 ‘Israel, Covenants and Kingdom’이란 주제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Judy Russell의 환영사와 기도, 프레드 니일 의원(Rev Hon Fred Nile MLC)의 인사말, Ian Worby의 컨퍼런스 취지와 Christian for Israel Australia 사역의 소개 후 Andrew Tucker(법조인)는 ‘Lawfare’(법률전쟁)란 주제로 강연하며 유대인들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기본권리 법률 사역의 내용들을 사례별로 소개했다.
이어 Orly Volshtein은 ‘First Home in the Homeland’ 프로그램 체험 과정을 소개하며 구소련의 붕괴와 함께 이스라엘 키브츠의 유대인 귀환 정착을 위한 주택 제공과 교육·언어수업(기본 6개월), 보육과 각종 할인혜택 등 통합 프로그램의 돌봄을 상세히 전했다. 이스라엘에 ‘First Home in the Homeland’ 프로그램을 시행하는 키브츠는 갈릴리와 요르단계곡 등지에 약 40곳이 위치해 있다고 한다.
또한 Willem Glashouwer목사(Christian for Israel 국제총재)는 ‘Israel, Covenants and Kingdom’을 주제로 역사적, 신학적, 성경적인 접근을 통해 전반적인 이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약속의 통로로 사용하셨으며, 이스라엘에 대한 영적 이해만이 아니라 역사적 이해가 병행되어야 한다”고 했다. 특히 Christian for Israel의 사명과 비전은 성경속에 담긴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교회와 열방에 알리고, 이스라엘 국가와 백성을 축복하고 위로하는 것이다. 또한 유대인과 이방교회가 하나되어 온 이스라엘이 구원을 얻는 역사를 위해 연합의 역할을 감당하는 기독교인을 양성하고 준비해야 함을 강조했다.
끝으로 Peter Stucken(Ebenezer Operation Exodus)의 감사인사 후 정원일 목사(Christian for Israel – Korea)의 기도로 마쳤다.
정원일 목사는 “유대인들에게는 복음을 전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감추어진 목적없이 축복과 위로의 마음으로 다가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들에게는 기독교로 인해 받은 역사안에 있는 깊은 상처가 있기 때문입니다. 중세 십자군과 근대 유럽에서의 극렬한 반유대주의와 홀로코스트 등 그저 유대인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6백만이나 되는 무고한 생명을 죽이는 잔인한 학살이 현대사에서도 자행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지금도 그 민족을 사랑하시며, 선하신 길로 인도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민족을 위해 축복하고 또 위로해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바로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온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역사가운데 오신 메시야이심을 알 수 있도록 기도로 돕는 것입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