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C Scheme, 2015 ‘Kids Concert & Dinner Show’ 실시
풍성했던 연주회와 만찬, 공연 통해 아동들에게 꿈꾸게 했던 축제
유아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ECC Family Day Care Scheme(이하 ECC Scheme)에서는 지난 11월 1일(주일) 오후 5시 라이드 시빅홀(1 Devlin St, Ryde)에서 ECC Family Day Care 센터장과 교육자들, 원아들의 가족을 초대해 11월 정기모임 및 친교회를 겸해 ‘ECC Family들이 함께 하는 Kids Concert & Dinner Show’를 가졌다. 350석을 예약했으나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이들부터 어른까지 모두 행복했던 ‘Kids Concert & Dinner Show’
지난 2014년도에는 키드콘서트 형태로 뱅스타운 극장에서 진행한 바 있는데 이번 2015 ‘ECC Family들이 함께 하는 Kids Concert & Dinner Show’에는 만찬과 함께 초대 손님의 연주회와 ECC소속 가족들·선생님들이 함께 준비한 발표회도 가졌다.
현악 4중주의 연주가 흐르는 가운데 오후 5시부터 입장해 이광호 선생님(빼빼로 이벤트 대표)의 사회로 행사를 시작했다.
1부 첫 순서는 Simon JEON 학생(ECC 매직펜슬 데이케어 김양훈 선생님 자녀)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됐다. Simon JEON 학생은 ‘Carl Vine, Sonata No.1’, ‘Choppin, Etude OP10 No.5’을 연주해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Simon JEON 학생은 현재 St.Andrew Cathedral School 8학년(피아노 장학생)으로 Sydney Con 피아노 학장 Dr.Paul Rickard – Ford 교수의 제자이며, Sydney Con ‘Rising Star’ Program을 이수 중이다. 수상경력으로 맥도날드(Sydney Eisteddfod), St.George Eisteddfod, Inner West Eisteddfod 외 다수의 연주회에서 1등을 수상했다.
프랭크 알라파치 대표(한국레이버 대표, 호주그룹칼리지 교수)는 축사를 통해 “선생님들의 유아들을 위한 헌신과 수고에 감사드리며, 현재 진행되는 유아보육과 교육관련 정부정책에 대해 더욱 연구해 아동들과 학부모님들, 선생님들 모두가 행복한 정책이 개발되고 개선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강조하며 선생님들을 격려했다.
축사에 이어 현악 4중주(ECC 사랑샘 데이케어 김치국 선생님과 연주팀)의 연주회가 있었다. ‘Twinkle’(모짜르트 변주곡), ‘Let it go’, ‘사랑의 인사’ 외에도 김치국 선생은 바이올린 솔로로 ‘뽀로로’와 ‘도레미송’ 등 유아들과 함께 하는 클래식 순서를 가졌다.
2부에는 만찬과 함께 사회자 이광호 선생님(빼빼로 이벤트 대표)의 마술공연도 함께 했다.
3부에는 김시완 목사(Hymnus Mission Inc)와 함께하는 핸드벨 콰이어 순서에서는 ‘He’s got the whole world’, ‘It is well with my soul’을 연주했다. 김시완 목사는 청소년과 성인이 함께하는 핸드벨 콰이어
창단을 준비중이다.
이어 ECC 영상 상영을 통해 ECC의 비젼과 목표, 소속 기관들의 사진과 영상들을 소개하며 지난 한해의 소식을 나눴다.
발표회 마지막 순서로는 최옥가 선생님(조이풀 데이케어)의 지휘로 ECC 선생님들이 ‘개구리와 올챙이’를 합창하며 율동도 함께해 행사장의 대미를 장식했다.
모든 순서를 마치고 ECC스텝의 인사와 이사진의 인사말이 있은 후 라플 추첨을 통해 준비한 선물을 나눴다.
ECC의 비젼(Vision), 더불어 행복한 유아보육·교육기관 소망
ECC의 비젼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아이들을 생각하고 연구하며, 아이들과 부모·교사가 더불어 행복한 유아보육·교육기관을 소망한다.
나아가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발전하는 Early Childhood Community가 되기를 소망한다.
우리 아이들이 행복해지면 또 다른 세상의 문이 열린다는 철학으로 ECC는 소중한 아이들에게 또 다른 행복한 가정이자 첫 사회집단으로 최적의 보육환경(EYLF, My time& Our Place)으로 다가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ECC는 발달에 적합한 전문 프로그램을 통하여 우리 아이들이 창의적으로 스스로 행복한 어린이로 전인적으로 자랄 수 있도록 돕는다.
“ECC 선생님들은 ‘사랑이 있습니다’, ‘웃음이 있습니다’, ‘열정이 있습니다’, ‘눈물이 있습니다’ 우리 함께해요!!”라는 표어아래 사역하는 ECC는 현재 호주 전역에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NSW주 외에도 QLD, WA, VIC, SA주 등 각지에서 사역하는 ECC는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매월 정기모임’을, 매년 전반기에는 ‘패밀리 펀데이(Familhy Fun Day)’ 행사를, 후반기에는 ‘ECC Family들이 함께 하는 Kids Concert<& Gala Dinner Show>)’ 행사를 실시해 교민사회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ECC관계자는 “이번 2015 ‘ECC Family들이 함께 하는 Kids Concert & Dinner Show’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소속 원들과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물로 후원해 주신 원들에도 참 감사드립니다. 또한 진행을 위해 수고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들과 자원봉사자분들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 ECC는 앞으로 더욱 노력해 교민사회에 교육과 섬김으로 봉사하며 나아가는 보육·교육기관으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많은 중보와 성원바랍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 ECC Scheme 문의: 0423-272-275(Anna Kim)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