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d Friends Ladies Choir, ‘제3회 자선콘서트와 바자회’ 성료
네팔에 희망을: Hope ro Nepal in Jesus’ Love
비영리 단체인 Good Friends INC(대표 김선영)는 지난 6월 27일(토) 오후 7시, 웨스트에핑연합교회(Cnr Carlingford Rd & Orchard St, Epping)서 ‘제3회 자선콘서트와 바자회’를 성료했다. 당일 바자회는 5시부터 열렸다.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을 돕기 위해 마련된 제3회 자선콘서트에는 Good Friends Ladies Choir와 이번에 창단된 Good Friends Children’s Choir가 함께 공연해 ‘A little Jazz Mass’ 등 아름다운 찬양곡을 연주했고, 삼일교회(안상헌 목사 시무)의 어린이 앙상블, 시드니 장로 성가단(이창근 지휘), KCC(학장 최종원 목사)의 학생들이 뜻을 같이 모은 귀한 행사였다.
이번 행사에는 특히 여러 분야로부터의 도움의 손길 덕분에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 한국 교회와 직접적인 연관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장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West Epping Uniting Church와 본인의 조명 및 음향 시스템으로 연주회의 수준을 높여주신 집사님들을 비롯한 많은 자원 봉사자들, 그리고 200여명의 청중들의 동역으로 말미암아 3000불의 성금을 마련하게 되었다.
Good Friends INC 관계자는 “성금은 네팔 지진 난민들을 돕기 위해 사용될 것이고 Good Friends INC는 하나님께서 도우라고 하시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더욱 열심을 다할 것”이라고 고백했다.
그동안 Good Friends INC는 자선음악회와 바자회 행사를 진행해 오면서 지난해 5월 3일에는 세월호 성금모금을 위한 작은음악회, 5월 24일 제2회 정기연주회 및 바자회는 시드니호산나와 공동기획으로 케냐의 미카메니지역에 초등학교를 세우기 위한 기금마련으로, 11월 27일에 갖은 ‘Good Friends Ladies Choir와 함께 하는 김선영 독창회’는 4년째 내전으로 인해 수백 만명의 난민이 발생한 시리아를 돕기위한 프로젝트로 ‘자선음악회와 바자회’를 실시한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