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생한 성지 이야기
IS로 인해 절망하는 난민들에게 내일을 선물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저희는 터키에서 난민들을 대상으로 사역하는 ‘레팜 난민선교회’(REFAM = Refugees Family)라고 합니다.
이렇게 메일을 드리는 이유는 잘 아시겠지만 현재 시리아 내전과 이슬람 국가 IS의 횡포와 만행으로 수많은 시리아인과 예지디인들이 난민이 되어 전세계를 떠돌고 있습니다. 레팜선교회는 터키에 머물러 있는 난민들을 케어하고 구제하며 선교하는 선교단체입니다. 난민들의 인간으로서 가장 기본적인 생활권을 보호해주는 일부터, 그들의 자립을 돕고, 나아가서 아랍성경이나 영어성경을 보급하면서 복음을 증거하여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2015년 10월 통계로 터키에만 150만의 난민들이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수많은 난민들이 누군가의 도움을 기다리고 있고, 터키 정부에서도 나름 힘쓰고 있지만 난민들의 숫자가 너무나 많기 때문에 모든 난민들을 케어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레팜선교회가 나서서 난민들의 필요를 채우며,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역은 아시겠지만 저희들의 힘과 재원만으로는 턱없이 부족한 실정입니다.
한국 크리스찬들의 중보와 재정후원이 필수적입니다. 그래서 이렇게 무례를 무릅쓰고 노크를 하였습니다.
현재 난민들의 터키 거주는 장기적으로 봐야 합니다. 특히 이라크에서 온 예지디(야지디)인들은 더 이상 무슬림의 땅에는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습니다. 단기 후원과 장기 후원해 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현재 터키는 겨울 우기가 시작되었기 때문에 계속 영하 10도 이상 내려가고 눈이나 비가 내년 3월까지 계속 옵니다. 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나게하기 위해서 옷과 장갑, 신발, 난방기구, 이불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것들을 긴급하게 공수해야 합니다.
특별히 선교회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벤트로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며 성탄절을 뜻깊게 보내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http://refam.org/wp/?page_id=608 참고)
여러분들의 작은 정성이 보금자리와 미래를 강제로 빼앗겨 버려 절망과 회의에 빠져버린 영혼들에게 희망과 내일을 제시해 줄 수 있습니다.
아래 홈페이지에는 선교회의 정확한 정보가 들어있지 않은데요, 사역하는 곳이 이슬람권이다보니 안전을 위해 어쩔 수 없이 개인과 선교회 정보를 최대한 노출시키지 않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연락 주시면 상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상세한 선교회 소개 : http://refam.org/wp/?page_id=726 (패스워드 : 852456)
이메일 : joshua@refam.org
홈페이지 : http://refam.org
카카오톡 : turkjoshu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