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산업은행 시드니에 사무소 개소
산업은행이 지난 12월 8일(화) 프로젝트 파이낸스(PF) 강국으로 불리는 호주로 금융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시드니에 사무소를 개소했다.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사무소 개소식에는 류희경 산업은행 수석부행장, 이휘진 시드니 총영사, 사라 굿맨 호주 건전성감독청(APRA) 본부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휘진 총영사는 인사말을 통해 사무소 개소를 축하하고 한국 경제 발전 과정에서 산업은행의 역할과 기여를 언급하면서 대규모 인프라 건설과 자원개발이 진행중인 호주에서 금융 분야의 역할을 통한 혼.호 경제 증진을 기대한다고 언급하였다.
호주 사무소 개소로 산업은행의 해외 사무소는 8곳으로 늘어났다. 현지법인(5곳)과 해외지점(8곳)을 포함한 해외 네트워크도 21곳으로 증가했다.
호주는 미국, 인도와 함께 세계 최대 PF시장을 가졌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PF란 프로젝트 자체를 담보로 금융기관들이 대출을 해주는 대출기법을 말한다. 주로 석유, 탄광, 고속도로 건설 등 대형 프로젝트에 이용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