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F, 호주선교사 후손 감사패 증정식
“한국복음화를 위해 순교자의 삶을 살아가신 호주선교사님들을 기억하겠습니다”
호주장로교회와 호주연합교회 대표단에도 감사액자패와 선물 증정

한국 세계 선교 협의회 (회장 송상천 목사, 이하 KWMF)는 2026년 3월 4일 (수) 오전 10시 30분, 호주 장로교 NSW주 사무실 (168 Chalmers Street, Surry Hills Sydney NSW)에서 “한국복음화를 위해 순교자의 삶을 살아가신 호주선교사 후손 감사패 증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감사패 증정식은 한국복음화를 헌신한 선교사 후손들과 호주장로교회와 호주연합교회, 시드니한인교회들의 사역자 등 80여 명이 참석해 감사의 시간을 가졌다.
1부 감사패 증정은 정원일 목사 (호주이스라엘연구소 소장)의 사회로, Chris Siriweera (호주 장로교단 세계 선교 회장)의 환영사와 기도, 송상천 목사 (KWMF 대표 회장)의 인사 및 감사패 수여가 있었다.
통역으로 라원준 선교사가 수고했다.

우선 호주장로교회 대표 Rev. David Burke (호주 장로교단 MODERATOR GENERAL)의 인사말 후 KWMF가 준비한 감사액자패와 선물을 수여했다.
이어 호주연합교회 대표로 참석한 Rev. Lindsay Cullen (호주연합교회 총무)의 인사말 후 감사액자패와 선물을 송상천 KWMF 대표회장이 전달했다.
Rev. Lindsay Cullen의 감사 인사 시간에는 연승재 목사 (이스트우드연합교회 시무)가 이어 한인들의 호주 사역 현황을 소개하고 감사의 인사를 나눴다.
감사액자 대독은 Joshua JUNG이 수고했다.

호주장로교회와 호주연합교회의 대표단에게 감사패를 전달 후 John Human, Fredrick Cummingham, Charles Mclaren, Helen & Catherine Mackenzie, Neville, Snow, Babara Martin, John Brown 선교사에게 감사패와 선물을 증정했다.
감사패 전달후 후손 중 인사말 나눔에는 Babara Martin, Maclaren, Neville Snow (단기선교 26회), Helen & Catherine Mackenzie, Ben Scumming이 선교사역 일화를 나누며 인사했다.
이어 시드니 원로 선교사 인사말로 홍길복 목사 (John Brown 목사의 직계 제자 및 파송 선교사)가 감사의 인사를 했다.
사회자 정원일 목사의 광고와 Chris Siriweera (호주 장로교단 세계 선교 회장)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치고 기념촬영 및 티타임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2부 오찬친교는 시드니 시티소재 한식당에서 나누었다.
오찬 후 KWMF 일행은 오후 2시, 유대인 회당 North Shore Synagogue (15 Treatts Rd, Lindfield)로 이동해 지난해 말 있었던 본다이 유대인 테러를 위로했다.
North Shore Synagogue는 KWMF 일행을 환영하며 회당 Tour, Torah Scroll, 인사 및 선물전달, 호주 유대인 교류 현황 등을 나누고 기념 촬영 시간을 가졌다.
KWMF 관계자는 “이번 모임이 새롭게 선출된 KWMF 리더십에게 복음 선교의 핵심을 기억하게 하고, 감사를 나누며, 다음 세대를 향한 우리의 헌신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라고 취지를 밝힌 바 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