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정부 시드니도로공사(웨스트커넥스 사업 시행사) 지분 매각 공식 발표
ㅇ 도미닉 페로테트(Dominic Perrottet) NSW주 재무장관과 스튜어트 에러스(Stuart Ayres) NSW주 웨스트커넥스(WestConnex) 장관은 8.16(수) 보도자료를 통해, 호주 최대 규모 도로교통 인프라사업인 웨스트커넥스의 3단계 사업 재원 마련을 위한, 시드니도로공사(Sydney Motorway Corporation, 웨스트커넥스 사업추진을 목적으로 주정부가 2014년 설립) 지분 51% 매각을 재차 확인함.
– 페로테트 재무장관은 민영화 이후에도 주정부가 지분 49%를 보유하며 사업진행과 통행료 책정 등 웨스트커넥스 관련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고 부언
– 공개입찰은 2017.9월 공식 개시되어 2017.10월 입찰참여의향서(EOI) 마감 후 2018년 중순경 매각작업이 완료될 것으로 기대
ㅇ 에러스 웨스트커넥스 장관은 웨스트커넥스 1단계 사업은 이미 완공되었고 2단계 사업 역시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면서, 이번 시드니도로공사 매각대금은 약 72억 호불로 추산되는 마지막 3단계 사업(M4 간선도로와 M5 간선도로를 연결하는 신규 터널공사) 재원으로 활용된다고 설명함.
ㅇ 호주 언론들은 호주 최대 유료도로 운영사인 트랜스번(Transurban)을 가장 유력한 우선협상대상자로 거론하는 가운데, 국내외 유료도로 운영사-투자은행간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협상이 활발하게 진행 중이라고 보도함.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