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총리 마이크 베어드, 전격 사임 및 정계 은퇴 발표
은퇴 후 아픈 가족 돌볼 것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의 마이크 베어드(48) 주총리가 1월 19일 전격 사임과 함께 정계 은퇴를 발표해 호주 정가를 깜짝 놀라게 했다고 호주 언론들은 20일 보도했다.
베어드의 사임이유는 “부친과 모친, 여동생의 건강이 매우 심각한 상태”라고 밝히며, 질병으로 고통을 겪는 가족들(부모와 여동생)을 돌볼 것이라고 했다.
베어드는 2014년 4월 당시 배리 오파렐 주총리가 와인 로비(AUD 3천불)에 연류되어 물러나면서 주총리직에 올라, 2015년 3월에 실시된 총선에서 높은 인기도로 재집권에 성공해 4년 임기의 총리직을 이어가는 중이었다.
말콤 턴불 호주 연방 총리는 베어드 총리의 사임 및 정계 은퇴를 아쉬워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