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광산기업 지출실태 조사보고서 발표
ㅇ 호주 NSW주 광업협회(NSW Mineral Councils)가 NSW주에서 활동 중인 23개 광산기업 대상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2.28(화) 발표한 2015-16년 NSW주 광산기업 지출실태 조사보고서(Expenditure Survey)에 의하면, NSW주 광산기업 지출총액은 108억 호주달러(A$10.8billion)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됨.
– 광업기업의 직접 지출액 108억 호주달러(A$10.8billion) 중 26억 호주달러(A$2.6billion)는 20,990명의 정규직 직원급여, 69억 호주달러(A$6.9billion)는장비‧서비스 구매 및 지역사회 기여금, 13억 호주달러(A$1.3billion)는 주정부 세금으로 각각 지출됨.
– 지역별로는 헌터(Hunter) 지역에서 전체 지출액의 45%에 이르는 48억 호주달러(A$4.8billion)가 지출되었고, 광역 시드니가 24억 호주달러(A$2.4billion, 23% 해당)로 5년 연속 2위를 기록함.
ㅇ 스티븐 갈릴리(Steven Galilee) NSW주 광업협회장은 2015-16년 지출액은 2014-15년과 비교하여 다소 감소하였으나, 호주 광산붐이 한창이던 2011-12년보다 높고 지난 3년간 총 357억 호주달러(A$35.7billion)가 지출되는 등, 광산업의 NSW주 경제성장 기여도는 매우 높다고 설명함.
– 아울러, 이번 조사가 원자재 가격이 전반적인 하락세를 유지되던 2015-16년에 실시되었고 2016년 하반기부터 석탄과 철광석 가격 상승에 힘입어 호주가 역대 최고 무역흑자를 기록했던 점을 고려할 경우, 2016-17년 광산업의 NSW주 경제성장 기여도는 대폭 증가할 것으로 전망함.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