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대형 석탄층 가스전 탐사계획 발표
ㅇ 돈 하윈(Don Harwin) NSW주 자원에너지 장관은 최근 QLD주 동부해안에 밀집한 액화천연가스 수출기지의 수출물량 부족문제 해결과정에서 야기된 호주 국내가스가격 급등 문제 대응차원에서 6.6(화) NSW주 서부지역에 2개의 대형 잠재 가스전(Bancannia Trough, Pondie Range Trough) 탐사계획을 발표함.
– 주정부는 지난 2014년 발표된 가스계획(NSW Gas Plan)을 바탕으로, 가스 광업권의 전략적 발급을 위해 자문기구를 설치하여 환경적, 사회적, 경제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해당 2개 지역의 가스전 개발사업 평가가 진행될 것임음 언급
ㅇ NSW주 자유국민연립 정부는 전세계에서 가장 엄격하다고 평가받는 석탄층가스(Coal seam gas) 탐사 및 생산 규정을 적용중이고, 2015년부터 지난 노동당 정부시절 발급된 12개 이상의 가스 탐사권을 지속적으로 회수중이며, NSW주 북부해안 지역의 석탄층가스 개발사업 금지를 공식적으로 선언한 바 있음
ㅇ 하지만 NSW주정부가 호주 최대 원유가스 생산업체인 산토스(Santos)의 나라브리(Narrabri) 석탄층가스 개발사업(환경영향평가보고서 공개 및 대중공시 완료)에 대한 개발심사를 정상적으로 진행시키고, 특히 하윈 장관이 연방정부의 국내가스 공급 우선정책과 국내 가스시장 개혁의 필요성을 언급하는 등, 주정부가 엄격한 가스개발 규제정책을 다소 완화할 움직임을 보이는 것으로 평가됨.
주시드니총영사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