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SW주, 연말연시 야외 축제에 최대 3천명 · 야외 종교모임 300명 가능
시드니 CBD 방문시 허가증 소지, 야외서 30명 합창 · 장례는 300명 참석
NSW 글래디스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시민들이 크리스마스와 새해 전야제 축제를 갖을 수 있도록 코로나19 규제를 완화하겠다고 발표, 새롭게 발표된 공중 보건 명령에 따라 새해 전야 축제 때는 야외 공간에 3000명이, 야외 종교모임은 300명이 모일 수 있도록 허용되며 1평방미터 당 1명의 규칙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편 시드니 CBD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허가증을 소지해야 한다.
NSW주는 최근 10여일 연속 해외유입만 있고 지역감염자가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 11월 19일(현지시간) 베레지클리안 주총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연말연시 축제가 가능하도록 규제완화를 준비중이라며 주민들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Brad Hazzard 보건부 장관은 “뉴 사우스 웨일즈에서 12일 연속 커뮤니티 전파 사례 없음! 어제 밤(18일) 8시까지 테스트를 거친 2,0160명에게 감사합니다. 독감이나 감기와 같은 증상이 있는 경우 검사를 받는 것은 유행병에서 매우 중요합니다!”라고 SNS에 공지했다.
이런 가운데 23일(월)부터는 최대 30명의 합창단이 외부에서 노래를 할 수 있고, 예배시 회중이나 교인들도 노래에 참여할 수 있지만,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최대 500명이 야외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된다. 12월부터는 장례식 참석 인원이 300명으로 증가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