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Z 크리스천라이프 장명애 대표, ‘그 길을 가다’ 출간해
뉴질랜드(NZ) 크리스천라이프 장명애 대표는 최근 신간 ‘은밀히 거래된 나의 인생: 그 길을 가다’(예영커뮤니케이션 출판사)를 출간했다.
저자 장명애 대표는 1997년 남편 이승현 목사(NZ 한마음한뜻교회 시무)와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오게 되었고, 2005년에는 한인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라이프’를 창간하게 되면서 ‘라이프 에세이’의 필자로 섬기게 되었고 그 모음이 출간된 것이다.
NZ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사의 ‘라이프 에세이’는 말 그대로 일상이 주제이다 보니, 만나는 사람들, 부딪히는 일들이 글의 주제가 되고, 글의 주인공이 되었다. 때로는 상처받은 이들의 눈동자에서, 때로는 담장 아래 피어난 작은 화포의 비명 속에서, 때로는 거울 속에 비친 저자 자신의 모습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속마음을 읽게 되었다고 말하고 있다.
지난 12년간의 라이프 에세이에 담긴 세월이 이 책에 담겨 있다. 이민자로, 이민 목회자의 사모로 홀로 가슴에 품고 가야할 힘들고 괴로운 일, 함께 웃고, 함께 울던 일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저자는 1997년 1월 4일, 남편 이승현 목사, 2년 6개월 된 아들 한빈, 1년 3개월 된 딸 예빈과 함께 한국을 떠나 뉴질랜드로 오게 되었다. 이민자로, 이민 목회자로 살게 된지 20년이 되었다. Alliance Churches of New Zealand 현지인 총회에서 한인 목회자로 초청되어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정착하여 한마음한뜻교회를 개척하였다. 초등학생과 중등학생을 위한 “라브리바이블스쿨”을 15년간 운영해 오며, 이중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어린이
들에게 한글로 된 성경공부 교재를 직접 저술하여 가르치기도 했다. 현재 한마음한뜻교회의 사모로, 뉴질랜드에서 유일한 한인 기독교 신문인 ‘크리스천라이프’ 신문사 대표로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
저서로는 ‘날마다 가까이 예수님을 만나요’(이승현, 장명애, 프랭크 E. 마샬 공저, 예영커뮤니케이션, 2000)가 있다. 사람으로 함께 동행하는 남편 이승현 목사는 책 표지 캘리그라피로, 아들 한빈은 본문에 사용된 사진으로, 미술을 전공하는 딸 예빈은 표지 그림으로 함께했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