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LD주 골드코스트, 코먼웰스게임 앞두고 노숙인 몰아내기 논란
4년 마다 열리는 영연방 국가들의 종합 스포츠 경기대회 ‘코먼웰스게임’이 QLD주 골드코스트에서 4월 열린다. 그런데 행사를 앞두고 퀸즐랜드주 정부가 노숙인들을 억지로 도시 밖으로 나가도록 유도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베이징과 리우의 하계 올림픽 때도 도시 미관을 위해 사람들을 강제로 이동시킨 사례가 지적된 바 있었다.
퀸즐랜드 주 정부는 게다가 노숙인들을 NSW(뉴사우스웨일즈)쪽으로 이동하게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뉴사우스웨일즈 주로부터도 비난과 반발을 사고 있다.
한편 골드코스트는 도시 내 노점상 등에 대한 단속도 시작했는데 이런 방식으로 도시 외관을 정비하려는 노력이 오히려 부자연스럽게 보인다는 지적이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