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C 국제선교회 자문위원회, 송년회 겸한 11월 모임 실시
진기현 목사 ‘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 주제 발제도
WEC 국제선교회 (부대표 황필순 선교사, Worldwide Evangelization for Christ, 이하 ‘WEC’) 자문위원회 (위원장 진기현 목사)는 지난 11월 17일 (월) 오후 6시, WEC 시드니본부 (48 Woodside Ave Strathfield)에서 송년회를 겸한 11월 자문위원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은 1부 석찬친교, 2부 주제발제, 3부 사역나눔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저녁식사 모임 후 위원장 진기현 목사 (시드니주안교회)는 ‘교회와 선교단체의 협력’을 주제로 발제하며 선교공동체로서의 교회, 교회의 선교형태, 교회와 선교단체 (구조의 차이, 형태, 역할과 책임 등), 교회와 선교단체 협력의 중요성, 교회와 선교위원회 등의 순으로 논한 후 시드니의 상황에서 교회들과 선교회 간에 장단점을 서로 알고 상호 윈윈(winwin)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을 강조했다.
이어 WEC 사역나눔의 시간에는 부대표 황필순 선교사의 진행으로 9월 Sydney Refugee Camp, Researchout Confernece (One Family Church), 10월 National Prayer Gthering, 9월과 11월 WEC Boarding Meeting, 11월 Mission Collective, 12월 NET, Sydney Refugee Team Christmas Party 외에도 회원케어, 새사역자, 교회방문 등에 대해서도 나눈 후 기도제목을 공유하고 함께 기도했다. 통성기도 후 오성광 목사(갈렙교회)의 기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WEC자문위원회는 지난 5월 구성해 위원장으로 진기현 목사, 총무는 한석 목사 (시드니안디옥장로교회)가 맡았다.

WEC (Worldwide Evangelization for Christ) 국제선교회는 1913년 C.T. Studd에 의해 창립되었다. 영국의 한 유복한 집안에서 태어난 그는 크리켓 선수로 명성을 날리던 대학 시절, 선교의 소명을 받고 캠브리지 7인의 한 사람으로 중국으로 건너가, 허드슨 테일러와 함께 중국 복음화를 위해 일했다. 53세가 되던 1913년, Studd는 병으로 쇠약해진 몸으로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아프리카 심장부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벨기에령 콩고 (옛 자이레공화국)로 출발했다. 이후 ‘아프리카 심장 선교회 (The Heart of Africa Mission)’를 설립하였고, 이것이 ‘WEC 국제선교회의 전신이 되었다. 평범한 한 사람의 비전과 헌신으로부터 시작한 WEC 국제선교회는 현재 미전도 지역을 중심으로 약 80여개국에서 사역하고 있으며, 약 50여개국에서 모인 2,200여 명의 선교사들이 팀으로 활동하고 있다. 1986년 6월 미국에서 열린 WEC 국제조정회의에서 한국본부 설립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10년 후인 1996년, 유병국 선교사가 한국본부 설립의 위임을 받고 사역지 감비아로부터 귀국, 설립준비위원회를 구성했다. 1997년 이사회가 조직되었고, 그 해 7월 사랑의 교회 본당에서 WEC한국본부 창립예배를 드리기에 이르렀다.
WEC 국제선교회는 2025 시드니선교대회를 지난 5월 22~24일 사이에 시드니새순교회 (송선강 목사)에서 개최한바 있다.
WEC국제선교회 호주본부는 스트라스필드 (48 Woodside Ave Strathfield)에 위치해 있으며, 선교회 문의는 황필순 선교사 (0487 094 820)에게 하면된다.



크리스천라이프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