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shiper Story 스물 다섯 번째 이야기
두려움을 이기는 예배자!
시편 예배자 15.
우리들의 삶에 있어서 어찌해야 할 지 못할 때 그 두려움이 우리들의 삶을 사로잡습니다. 시편 56편 1절에서 13절을 보면 사울 왕으로부터 숨어 다닐 때 다윗이 그런 경험을 했습니다. 하지만 다윗은 두려움을 회피해 도망가는 대신 그는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간구했습니다. 다윗이 오늘의 시편 56편을 통해서 두려움을 어떻게 다루었지를 이해함으로써 우리에게 찾아오는 두려움을 이기는 예배자들이 되었으면 합니다.
첫째 다윗은 솔직하게 자신에게 다가온 두려움을 인정했습니다.(1절-7절) 그는 적이 자신을 해하려하고 있음을 인정했으며, 다윗의 원수는 사나운 짐승처럼 그를 잡으러 쫓아다녔고, 하루 종일 그를 압박했고, 그의 삶은 날마다 삶과 죽음의 갈림길이었습니다. 이렇게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당해도, 박해를 받아도 망하지 아니하고 그는 더욱더 주를 의지하는 삶의 모습으로 섰습니다. 정말로 다윗은 그 두려움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찬양하는 예배자의 모습을 우리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어느날 한 부인이 무디(D. L. Moody)목사님에게 와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제 두려움을 이기게 도와주는 구절하나를 찾았습니다. 바로 시편 56편 3절입니다.” 그런데 무디목사님이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더 좋은 구절을 하나 알려드릴게요. 이사야 12장 2절이랍니다.” 시편에서는 “내가 두려워하는 날에는 주를 의지하리이다.”라고 말하지만 반면 이사야는에서는 “내가 의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의뢰하는 믿음이 모든 두려움에서 걱정과 근심에서 이길 힘을 줍니다.
둘째 다윗은 겸손하게 자기 믿음을 고백했습니다.(8-13절) 그는 자신의 원수가 아닌 하나님에 관하여 말했으며 고난중에서도 그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았고,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뒤돌아서지 않았습니다. 그런 다윗에게 있어서 고난의 결과는 어떠했을까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공급하심에 기도와 찬양으로 드리는 온전한 경배의 모습으로 응답했습니다. 우리들의 삶속에 대적자들의 우겸쌈이 있다 할찌라도 하나님께서 다윗의 편에 계신 것처럼 우리들 편에 계십니다. 우리가 누구이고, 어디에 있으며, 무슨 일을 하고 있는지 아시는 하나님께서 늘 우리들을 보호하시고 구원하실 것입니다. 우리들은 그렇게 행하시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고 의지하는 예배자들이 됩시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며 환난중에 우리의 힘과 도움이시라 너희는 가만히 있어 주가 하나님됨 알지어다 열방과 세계 가운데 주가 높임을 받으리라.”
양화영 전도사(시드니우리장로교회)
